내일을 부탁해 5회, 이연복 동파육, 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 자동차 정비사 임선영, 인아트, 가구코디네이터, 취준생, 청년취업 프로젝트, 내일을 부탁해

출처 : KBS1 <내일을 부탁해> 

잠시후 17시 10분부터 내일을 부탁해 5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주 4회 방송 '공주대학교 취준생들과 이원일 셰프, 광고기획자 이성길 군, 부산광안신협 취업 도전기' 정말 유익했는데요.

이번주는 셰프의 파이팅 키친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 취준생들을 만나보고, 취업 다이어리에서는 자동차 정비사 임선영 씨를, 그리고 '네 꿈을 잡아라'코너에서는 공간코디네이터 일일 인턴체험을 통해 인아트에 취업할 1인을 선정한다고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셰프의 파이팅 키친 : 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 취준생들을 이연복 셰프가 만나본다. 두 달 전에 예약해도 먹기 힘들다는 이연복 표 동파육을 먹으며 취업에 대한 고민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네요.

- 취업 다이어리 : 여성 자동차 정비사, 임선영 씨의 취업 성공기. 보석감정과를 전공한 주인공이 자동차를 고치는 게 좋아서 자동차 정비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임선영씨의 취업 노하우

- 네 꿈을 잡아라 : 공간코디네이터 취업 도전기, 친환경 자연주의 원목가구 회사인 <인아트> 일일 인턴체험을 통해 인아트에서 일하게 될 주인공 선정. 

그리고 아래는 이번 '내일을 부탁해' 5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패션전문학교를 찾아온 다섯번째 셰프는?

미래의 패션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셰프의 파이팅 키친

편견을 깬 여자 정비사의 취업성공 스토리 취업 다이어리

가구코디네이터가 되기 위한 두 청년들의 도전기 네 꿈을 잡아라

<내일을 부탁해 코너 소개>

셰프의 파이팅 키친 : 취준생이 있는 곳에 셰프가 찾아가 요리을 해주고 고민을 상담해주는 코너

취업 다이어리 : 치열한 취업 경쟁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칠전팔기의 근성으로 당당히 직장인이 된 취업 선배들이 들려주는 취업 성공 노하우

네 꿈을 잡아라 : 취준생 2인이 24시간동안의 인턴체험을 통해 경쟁을 통해 최후의 한명이 정직원으로 채용. 어떻게 하면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가를 배울 수 있는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