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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미스터리 휴먼다큐 17회 '대박 청춘, 악바리 총각의 반찬 가게' 방송 소개 ( 가격 위치 전화, 맛집, 성공 비결 )

주요 내용은 '홍순조, 악바리 총각의 반찬 가게, 연 매출 3억, 전북 전주 종갓집 장손, 천연조미료, 레시피, 구선손반' 등이라고 하네요

물론 EBS1 다큐인 만큼 어느 정도 수준은 당연 기본이겠죠? 

저처럼 이런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야무진 손맛으로 소문난 반찬 가게

"손맛이 있고요. 요리를 오래 한 것 같아요"

성공을 꿈꾸는 청춘 남녀와 31살 총각 사장의 못 말리는 요리 열정!

무려 100여 가지의 반찬 

평범한 아르바이트생에서 대박집 사장으로 인생역전

과연 그의 성공 비결은?

미스터리 휴먼 다큐 

대박 청춘, 악바리 총각의 반찬 가게


< 홍순조 반찬가게 정보, 미스터리 휴먼 다큐, 악바리 총각의 반찬 가게, 상호, 주소, 전화, 위치 정보 >

상호 : 구선손반 

대표메뉴 : 장조림, 달걀찜, 무침, 볶음 등 반찬류

주소 : 서울 성동구 행당동 346 한진노변상가 113호

전화 : 02-2296-8800

반찬가게, 반찬, 총각사장, 청년창업, 한식, 연서시장 근처

홍순조 반찬가게 간장새우, 두부조림 레시피 보기

▷▷ http://sulia.tistory.com/14657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대박 청춘, 악바리 총각의 반찬 가게

- 오직 반찬에 대한 열정 하나로 연 매출 3억을 올리는 대박 반찬 가게의 청년 사장

- 바로 전라북도 전주의 종갓집 장손 31세 홍순조 씨가 그 주인공! 

- 그가 반찬가게를 시작한 것은 이제 고작 3년째! 

- 하지만 80여 가지의 반찬을 손수 만들 정도로 음식 솜씨가 뛰어나다는데요. 

- 8년 전, 요리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부모님의 반대에 불구하고 

- 단돈 30만 원으로 전주에서 서울로 상경한 순조 씨. 

- 낮에는 설거지 일을 하고, 저녁에는 식당 서빙을 하는 등 

- 불철주야 일을 하며 돈을 모았지만, 그것도 잠시! 

- 1년 동안 모은 돈 2,400만 원을 사기를 당하게 되었다는데요 

-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현재는 연 매출 3억을 올리는 반찬가게로 승승장구! 

- 오직 반찬 하나로 억대 매출을 올리는 순조 씨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 인생의 쓴맛을 경험하고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 종갓집 장손의 손맛을 보여준, 청년 홍순조 씨를 만나봅니다. 


- 종갓집 장손의 꼼꼼한 눈썰미와 야무진 손맛을 가진 남자, 홍순조 씨(31) 

- 전주 종갓집의 귀한 장손으로 태어난 순조 씨. 

-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집안 어르신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 야무진 손맛으로 창업 3년 만에 반찬가게를 평정한 총각입니다. 

- 하루에도 무려 80여 가지가 넘는 반찬을 손수 만드는 것도 모자라 

- 집에서도 음식 연구를 위해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데요. 

- 집에서 어머니가 만드는 손맛을 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순조 씨! 

- 아이를 키우는 깐깐한 어머니처럼 천연 조미료만을 고집합니다. 

- 불가피하게 화학조미료가 들어갈 경우, 손님에게 직접 얘기하는 솔직함까지 겸비했습니다. 

- 젊은 총각의 싹싹한 모습에 동네 아줌마들 입맛도, 마음까지도 사로잡은 순조 씨. 

- 하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우여곡절의 인생사가 있었다는데요 


- 빚 3,500만 원에서 3년 만에 연 매출 3억 원으로! 

- 악바리 총각의 반찬 가게 성공기 

- 8년 전,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음식에 대한 열정 하나로 

- 단돈 30만 원을 들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 순조 씨. 

- 요리사를 꿈꾸던 젊은 청년 순조 씨는 재래시장 반찬가게에 

- 사람들이 항상 붐비는 모습을 보며 반찬가게를 하겠다고 마음먹습니다. 

- 자신의 꿈을 위해 하루에 두 가지 이상의 일을 하는 것도 모자라 

- 작은 쪽방에서 잠을 청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았습니다

- 하지만 ‘부모님이 아프시다’는 지인의 말에 돈을 빌려주었다가 

- 자신이 모은 전 재산 2,400만 원을 모두 잃는 등 갖은 역경을 겪은 순조 씨. 

- 어렵게 시작한 반찬가게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 맛이 없다고 불평을 하는 손님에게 다시 반찬을 만들어 드리는 것은 물론이고 

- 수시로 손님들에게 맛 평가까지 부탁하며 끊임없이 노력한 순조 씨. 

- 손님들에게 푸근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밤마다 라면을 먹으며 살을 찌우기까지 했다는데요 

- 이런 젊은 총각의 노력 때문일까요? 

- 빚 3,500만 원으로 시작한 반찬가게는 불과 3년 만에 연 매출 3억을 올릴 정도로 

- 손님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 남다른 반찬 맛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순조 씨네 반찬가게. 

- 31세의 어린 반찬가게 사장님이 까다로운 주부들의 입맛을 

- 사로잡을 수 있었던 그만의 성공 비법은 무엇일까요? 


- 파란만장한 31살 청년, 홍순조 씨의 인생역전 성공 스토리를 들어봅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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