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불후의 남자, 여심을 사로잡다> 편에서는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인기를 얻게 된 남성 보컬 7인의 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락 합니다.
여심을 사로잡은 놀라운 가창력과 화려한 포퍼먼스.
뮤지컬 배우 임태경 씨는 '사랑의 찬가' 로 감미로운 무대를 만들고, 꽃미남 밴드, 버즈는 들국화의 '사랑한 후에' 와 '행진' 으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구요.
여심 사냥 R&B의 교본, 문명진 씨는 임백천 씨의 '마음에 쓰는 편지'로 여심 저격 러브송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중년 여성의 아이돌, 가수 정동하 씨는 이상은 씨의 '언젠가는' 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치는데 성공했다는 후문.
로맨틱 보이스, 신용재 씨는 이승환 씨의 '천일동안' 으로 그야말로 여심을 사로잡았다고 하는데요.
선곡부터 여심장악에 성공한 듯?!
불후의 여심 스나이퍼라 불리는 가수 황치열 씨.
오늘은 김정민 씨의 '슬픈 언약식'으로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북한 여성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는 '슬픈 언약식', 오늘 황치열 씨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겠네요.
오늘 방송에서 여심을 강탈한 또 하나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옴므파탈 마성의 아이돌, 틴탑 이라고 합니다.
틴탑의 니엘, 창조.
이름만으로도 여심을 흔들만한 그들의 무대는 90년대 꽃미남 가수 김원준 씨의 '모두 잠든 후에'
틴탑 니엘과 창조 씨의 무대는 여심 심쿵 주의보를 울리게 만든 무대라고 하는데요.
대체 어떤 무대인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임태경 <사랑의 찬가>
정동하 <이상은-언젠가는>
신용재 <이승환-천일 동안>
황치열 <김정민-슬픈 언약식>
틴탑 <김원준-모두 잠든 후에>
버즈 <들국화-사랑한 후에+행진>
문명진 <임백천-마음에 쓰는 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