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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동물농장 794회 방송 소개. ( 촬영 장소, 반려견 종류, 티비 동물농장 )
동물농장 794회 방송중 '경찰서 지키는 견, 미세스캅, 포순이' 내용 정리합니다. 
주내용은 '3개월 새끼, 흰둥이, 곰이, 워킹맘, 경북 울진 경찰서 지킴이, 초소 근무, 7개월 전 유기견, 전용 SNS, 의경' 등이라고 하네요. 
이번주도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평소 반려동물에 대해서 관심 있으신 분이시라면 794회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의미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SBS (일) 09:30
진행 : 신동엽, 정선희, 김생민, 장예원 

한집에 살지만 얼굴도 보기 힘든 부부가 있다?!

두 견공 때문에 잠시도 얼굴을 마주할 수 없는 부부

"너무 힘들고"

"방법이 없어요"

친구에서 원수로 변해버린 쫑이와 초코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던 '쫑이' 와 '초코'

이 녀석들은 어쩌다 부부사이를 갈라 놓게 되었을까?

이 가족의 평화는 다시 올 수 있을까?


집단 따돌림으로 괴로운 랄라

지독한 집단 따돌림과 공격을 당하고 있다는 펭귄, 랄라

그 와중에 팜므파탈 '돌산' 을 짝사랑하게 되는데..

사랑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을까?

랄라는 무리에 합류 할 수 있을까?

외톨이 랄라의 운명은?


- 경찰서 지키는 견, 미세스캅 <포순이>
- 삼엄한 경비의 경찰서 앞 초소, 보초 근무서랴~ 육아하랴~ 
- 바쁜 하루를 지내는 견공이 있다는데요 
- 경찰서 지킴이 <포순이>!
- 경북 울진의 한 경찰서, 놀라운 사명감으로 정문을 지키는 견공이 있다는데요!? 
- 정문 출입 관리부터, 출동하는 경찰차의 출입은 물론, 방문객 얼굴 확인까지 한다는 포순이 
- 7개월 전, 유기견이었던 녀석은 제 발로 경찰서에 찾아와
- 매일같이 초소 근무를 자처하고 있다고 합니다. 
- 덕분에 활력을 얻고있다는 경찰서 사람들은 <포순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주었다는데요. 
- 사실, 녀석은 이 곳에서 낳은 두 마리의 새끼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라고 합니다 
- 3개월 된 새끼들 <흰둥이>와 <곰이>는 이제 어미 따라 초소 근무까지 하겠다고 나선다는데요. 
- 육아하랴~ 보초서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포순이>! 
- 녀석을 위해, 전담 목욕사부터 셰프에, 트레이너까지! 
- 친정오빠 마냥 살뜰히 챙겨주는 의경들! 
- 더욱이 포순이 전용 SNS까지 만들어 녀석의 일상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다는데요~! 
- 서로에게 행복한 일상이 된 경찰서 사람들과 <포순이>! 이들의 특별한 동거 스토리가 공개됩니다! 

- 왕따 펭귄 랄라! 기사회생 프로젝트

- 무리에서 지독한 따돌림과 공격을 당하고 있는 펭귄 <랄라>! 

- 그 와중에 팜므파탈 <돌산>을 짝사랑하게 되는데요! 

- 과연 <랄라>는 짝사랑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 귀여운 펭귄들이 삼삼오오 모여 놀고 있는 평화로워 보이는 펭귄 타운! 

- 그러나, 펭귄들 사이에 알 수 없는 긴장감이 맴돌고 있었는데요. 

- 알고 보니, 얼마 전 제주에서 날아온 <랄라>라는 녀석이 무리에 속하지 못하고 

- 지독한 따돌림과 공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 자유롭게 수영을 못하는 건 기본이고

- 다른 펭귄들이 보내는 따가운 눈총에 먹이조차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 

- 그러나, 역경 속에서도 꽃은 피는 법! 

- <랄라>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 여인이 있었으니

- 펭귄 월드 안 제일가는 팜므파탈 <돌산>을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 사육사들은 <돌산>이와 <랄라>가 짝이 된다면 

- <랄라>가 왕따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무리에도 속할 수도 있다며 희망을 걸어보지만... 

- <돌산>은 <랄라>에게 작은 관심조차 보이지 않고. 

- <랄라>는 그저 다른 수컷 펭귄과 어울리고 있는 <돌산>이를 바라볼 뿐인데요 

- 과연, <랄라>는 <돌산>이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 그만좀 싸우개! 갑자기 앙숙이 된 <쫑이VS초코>

- 두 견공 때문에 잠시도 얼굴을 마주할 수 없는 부부가 있다고 하는데요?!

- 녀석들은 어쩌다 부부사이를 갈라놓게 되었을까요? 

- 불과 4개월 전까지만 해도 누구보다 화목했던 두 견공과 가족. 

- 그러나 지금은 두 견공 때문에 부부가 따로 밥을 먹고, 따로 잠을 자며 각방 생활을 한다는데요 

- 이유는 바로 마주치기만 하면 싸우는 <쫑이>와 <초코> 때문이라고 합니다! 

- 두 녀석들은 격리시켜 놓아도 문 사이로 으르렁대기 일쑤라는데요. 

- 한 번 시작하면 끝날 줄 모르는 녀석들의 싸움 때문에 주인 부부는 점점 지쳐만 간다고 하네요! 

- 그런데 놀랍게도 <쫑이>와 <초코>는 예전에는 누구보다 사이좋은 짝이었다고 합니다. 

- 10년 동안 혼자서 자란 <쫑이>가 외로울까봐 어린 <초코>를 데리고 왔고

- 그런 <초코>를 <쫑이>가 어미처럼 잘 보살펴 서로 의지하며 잘 지내왔다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둘도 없는 친구사이였던 두 녀석에게 대체 무슨 사연이 있었기에 

- 지금처럼 앙숙이 되어 버린걸까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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