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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아이의 행복한 동행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로망일텐데요.
하지만 현실의 상황은 그리 만만치만은 않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아이의 안전 때문에 반려견을 버리게 되고 결국 반려견은 하루아침에 유기견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하는데요.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제 14화 < 대형견과 아기의 위험한 동거 > 편에서는 대형견을 키우는 반려견 가정에 새로운 식구, 아기가 태어나면서 겪게된 문제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사랑이 넘치는 캠퍼 부부
듬직한 반려견 탄이, 봄이
그리고 새 가족의 탄생
그런데
폭군이 되어버린 탄이
공격견 탄이의 실체


성인 여성의 몸무게에 가까울 정도의 40~50kg 초대형 견종, 버니즈마운틴독
일산에 거주하는 장찬영 씨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초대형견 버니즈마운틴독, '탄이' 를 반려견으로 키우고 있다는데요.
온순하고 친화적이라 사람들과 잘 지내기로 유명하다는 초대형견 버니즈마운틴독.
하지만..
얼마전부터 탄이가 외부인들을 향해 공격성을 표출하기 시작했고, 지난 3월 태어난 아기 마저 외부인으로 인식해 공격성을 드러내며 가정엔 긴장감이 돌기 시작했다는데요.


변해버린 탄이의 모습과 그런 탄이 때문에 안전을 위협 당하게 된 아기.
위태로운 동거에 견주는 날로 고민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견주의 고민 해결을 위해 나타난 히어로, 강형욱 훈련사
강 훈련사는 '아이와 반려견의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특별 솔루션' 을 제시 했다는데요.
과연 아이와 반려견이 함께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알려준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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