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길산이, 야생 멧돼지와 6년째 동거중, 애교, 미니말 망아지 하루, 동물사랑꾼 신형호, 6년째 전남 영암군 승마장 인기스타, 200㎏ 사고뭉치 멧돼지, 길산이 현장르포 특종세상 251회
TV 2016. 12. 29. 03:14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251회 이야기중 '야생 멧돼지와 6년째 동거중' 내용 정리합니다. ( 사연, 위치, 전화 )
주내용은 '길산이, 야생 멧돼지와 6년째 동거중, 애교, 미니말 망아지 하루, 동물사랑꾼 신형호, 6년째 전남 영암군 승마장 인기스타, 200㎏ 사고뭉치 멧돼지'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MBN (금) 21:50
- 야생 멧돼지와 6년째 동거중
- 전남 영암군 승마장
- 200㎏이 족히 넘는 거대한 몸집에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야생 멧돼지가 매일 출몰
- 사람을 보자마자 꼬리를 흔들고 포토타임을 즐기기까지 하는 멧돼지.
- 6년째 승마장의 인기스타가 된 야생 멧돼지의 이름은 길산이
- 6년 전 유해조수 포획 기간에 엄마를 잃은 멧돼지 길산이.
- 태어난 지 10일도 채 안 된 새끼를 가엾게 여긴 수렵꾼이
- 동물사랑꾼으로 소문났던 신형호 씨에게 전한 것이 인연의 시작
- 길산이도 형호 씨만 보면 꼬리를 흔들고 무릎 사이에 얼굴을 비비며 온갖 애교를 부린다고 합니다.
- 어린 시절부터 말과 함께 지내온 길산이의 말 사랑 역시 유별나다고 하는데요.
- 틈만 나면 마굿간으로 가서 말들을 따라 하는 게 특기라고 합니다.
- 미니 망아지 하루
- 바람 잘 날 없는 사고뭉치 멧돼지 길산이의 특별한 승마장 동거기를 전한다고 하네요. 놓치지 마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