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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1 도전 골든벨

 

2015년 4월 19일 도전 골든벨은 108대 골든벨을 찾아 경북 영천 영동고등학교 편으로 방영된다고 합니다.
1974년, 개교했다는 경북 영천 영동고에서는 1학년 후배들의 우정 쌓기 대작전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선배들과 친해지기 위해 필살 애교춤까지 준비했다는 1학년, 류동현, 이용수, 박신혁, 정세형 군.


또 오늘 방송에서는 3학년 김준엽 학생의 여동생 연정양이 출연해 오빠에게 그동안 서운했던 점을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무려 10살이나 차이나는 9살 여동생의 폭탄발언에 오빠는 미안함을 이야기하고..


남고인 영천 영동고에서는 골든벨의 안방마님인 MC 김지원 아나운서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3학년 차순우 군은 지원에 대한 마음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2학년 주상인 군은 김지원 아나운서를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리겠다며 호언장담했다는데요.
김지원 아나운서가 오늘 실검 1위가 될 수 있을지, 저도 지켜봐야겠어요.ㅎ


영천 영동고의 최후의 1인을 위해 김분홍 선생님과 최수아 선생님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영천 영동고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두 선생님이 마련한 무대는 어떤 것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두 선생님의 특별한 무대와 영천 영동고 최후의 1인이 108대 골든벨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어요.ㅎ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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