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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잠시후 11시부터 속풀이쇼 동치미 142회 '나도 인정받고 싶다' 편이 방송됩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죠?

그렇다면 당신은 인정받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계십니까?

또한 사랑하는 가족을 인정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시는 지요?

오늘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서로를 위해서라도 인정해야 한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잠시후 '나도 인정받고 싶다'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기자 유인경, 칭찬 대신 늘 남편을 경멸했던 아내

- 김응수 45살에 'TV 출연거부' 고집꺾은 이유

- 임예진 '남편 의무감으로 사는 느낌..섭섭" 토로

- 김미성, 시어머니, 남편 "네가 좋아서 하는 거잖아"라는 말을 듣고 허탈, 시댁에 잘했으나 아내에게 고마워하지 않는 남편

- 임예진은 "나는 딸에게 인정받지 못했던 엄마", 배우인 어머니가 창피했던 딸

- 최홍림 "행사 MC보는 내 모습에 아내 펑펑 울어" 

- 이혁재, '전설의 초등학생 올백 성적표' 로 아들 기죽였다고. 


그리고 아래는 이번 동치미 142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최은경 : 나도 인정받고 싶다

임예진 : 저는 평생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이경제 : 사랑하지 않는 거 아닌가요?

엄앵란 : 우리 남편은 절대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눈동자 마주칠 새가 있어야 하지

김홍신 : 아들 녀석이 취업을 하는데 'A사 임원이 김홍신 작가가 참 훌륭하지 않아요?'라고 묻자 요놈이 한다는 말 '한집에서 살아보면 알아요'


진행 : 박수홍, 최은경

출연 : 김홍신, 임예진, 엄앵란, 김응수, 김미성, 양재진, 이경제, 양소영, 유인경, 최홍림, 이혁재, 안선영, 노사연, 이성미, 장경동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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