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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연하남편 아내는 인생의 로또?
여자 팔자 뒤웅박 이라며 여자는 시집 잘가는게 제일이라 말하던 시절이 있었죠?
얼마전 황금알이란 프로그램에서도 남편 잘 만난 여자가 최고 갑이라는 말이 나오던데요.
하지만 시대는 변했고, 요즘엔 장인장모 유산 받아 잘 사는게 로망이라는 말이 떠돌기도 한다더라구요.
그러나 현실도 과연 그럴까?
MBC 리얼스토리 눈 633회 < 아내는 인생의 로또? 돌싱녀와 알바생은 왜 사랑에 빠졌나 > 편에서는 12살 연하남 남편을 둔 능력자 30대 아내와 월수입 1000만원의 애견샵 사장 능력자 돌싱녀 아내와 결혼한 20대 남편,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결혼의 조건에 대해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펫샵 알바, 애견숍 사장과 아르바이트생으로 만났다는 부부
첫 결혼에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30대 돌싱녀 김 여인은 띠동갑 알바생 홍씨의 빚까지 갚아주며 사랑을 꽃피웠다고 하는데요.
2년 전, 아기가 생기고 정식 부부가 된 그들
월 수입 1000만원의 아내는 가정 경제를 책임지고, 아직 어린 남편은 육아와 가사를 책임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6개월 전, 사기 사건을 당해 큰 돈을 잃은 아내
경제적인 부담은 부부 사이를 멀어지게 했다는데요.
부부의 일이 시댁으로 전해지며 현재 부부싸움은 시댁과의 불화로 이어졌고, 아내는 2번째 이혼이라는 힘든 결심을 한 상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알바를 전전하다 만난 아내와의 만남을 인생의 로또 라고 말한다는 남편, 아이까지 있는 상태에 이혼은 안된다고 한다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쉽지 않은 12살 연상연하 부부의 갈등과 함께 결혼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하네요.


리얼스토리 눈] 12살 연하남 남편, 아내는 인생의 로또?
28일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30대 돌싱녀와 이태백(이십 대 태반이 백수) 신세를 전전하던 아르바이트생이 꿈꾼 결혼에 대한 동상이몽을 들어본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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