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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 517회 방송 소개 ( 생방송 아침이 좋다 2018년 6월 8일 방송, 다시보기, 촬영 장소 어디, 촬영지, 리포터, 맛집, 택배 가격 위치 전화, 식당 정보 )

주내용 : 마을 축사 침입해 젖소 물어 죽인 들개떼, 초파리 공포로부터 벗어나는 최고의 방법, 관악구 다세대 주택 의문의 화재, 김제 명물 미즈노 마사유키 트리하우스


■ 간밤의 뉴스

▶ 지난 밤 뉴스 소식을 간단히 전해주는 시간

 

■ 아침 뉴스룸

▶ 대한민국 화제의 뉴스를 양지열 변호사와 최영일 평론가가 함께 분석합니다

 

■ 김선근의 스포츠가 좋아요

▶ 어제의 스포츠 소식 업데이트

 

■ 인생역전! 능력자

▶연 매출 4억! 대물 칡으로 인생역전!


홍천의 깊은 산골짜기를 매일 드나드는 한 청년이 있다! 자연에서 살고파 서른넷의 나이에 귀농을 선택한 귀농 4년 차 이정호 씨. 밭 한 번 일궈보지 못한 도시 청년이 야생 칡즙을 선택한 이유는?

야생 칡으로 제2의 인생을 찾은 억대 청년 농부 이정호 씨의 성공 비결을 <인생역전! ‘능.력.자’>에서 알아본다.

 

■ 팩트사냥꾼

▶마을 축사 침입해 젖소 물어 죽인 정체는?

김포시 대곶면에서 젖소농장을 운영하던 A 씨는 황당한 장면을 목격한다. 

송아지가 있어야 할 축사에 들개들이 몰려와 애지중지 키운 송아지를 잡아먹고 있던 것!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들개 6마리를 포획했지만, 아직 마을 주변엔 들개떼들이 떠돌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과연 들개들이 민가로 내려온 까닭은? <팩트 사냥꾼>에서 들개떼의 정체를 추적해본다.


■ 랭킹쇼, 궁금타파

▶ 여름 ‘OOO'의 공포로부터 벗어나는 최고의 방법은?

성큼 다가온 무더위! 

반갑지 않은 손님 ‘초파리’가 찾아왔다. 

한 번에 100~200개의 알을 낳는 무시무시한 번식력을 가진 초파리. 

큰 손해를 끼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음식물을 통해 병원균을 전파해 식중독을 유발하는 해충 중의 해충! 잡고 또 잡아도 계속 나타나는 ‘여름철 불청객‘ 초파리의 퇴치 방법을 <랭킹쇼, 궁금타파>에서 살펴본다.

 

■ 김태민의 현장르포, 생(生)

▶ 다세대 주택에서 일어난 ‘의문의 화재’

지난 4일, 서울 관악구 다세대 주택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로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빌라 3층에 세 들어 살던 50대 남성 남 모씨의 집에서 일어난 화재. 집 안에는 남자 중학생 3명이 함께 있었는데...

화재로 남 씨는 중상을 입고, 중학생 3명은 하반신에 입은 화상으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

엇갈리는 진술 속에 다세대주택에서 일어난 ‘의문의 화재’의 진실을 <김태민의 현장르포, 생(生)>에서 파헤쳐 본다.

 

■ 집들이

▶ 지역 명물이 된 ‘세상에 이런 집이!’

<집들이> 제작진에게 온 특별한 제보! 200년 된 느티나무 위에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이 있다?

이미 김제의 명물이 된 느티나무 위 ‘트리하우스’의 주인공은 바로 미즈노 마사유키씨.

일본 홋카이도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아내의 고향 김제에서 5남매를 키우며 살고 있는 미즈노씨.

마흔이 되던 해 딸의 모야모야병 진단으로 살아 있는 나무 위에 집을 짓기로 결심했다.

나무줄기를 기둥 삼아 주어온 서까래와 태풍에 꺾인 나뭇가지로 바닥과 벽을 만들고,

창문과 탁자까지 나무로 제작된 미즈노씨의 ‘트리하우스’. 미즈노 가족의 에코라이프를 <집들이>에서 만나보자.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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