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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조선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잠시후 11시부터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42회 '자식마저 외면한 잔인한 모정' 라는 제목으로 이혼한 부부의 양육비 다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고 합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김대남은 전처 최경희에게 월 200만원의 양육비를 청구하는데요.

청구의 변은 어머니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았고 자신 혼자 이제껏 아이를 키워왔기 때문에 양육비 청구는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에 최경희는 애초에 이혼할 당시 양육비에 대한 합의가 없었으며 자신이 우울증을 앓았다는 전남편의 주장은 거짓이며 오히려 전 남편의 폭력과 외도 때문에 이혼했다고 주장합니다.

누가 거짓을 주장하는 것일까요? 

또한 과연 법원은 김대남씨가 청구한 양육비청구소송을 받아 드릴까요?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42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싱글 대디의 분노

엄마 : 이 애만 아니었어도 나 이렇게 살지 않았어

아빠 : 애 좀 봐봐

엄마 : 보기 싫다니깐!

핏덩이 자식마저 외면한 비정한 엄마

아빠 : 저 사람은 젖도 안 뗀 핏덩이를 버리고 갔습니다. 애초에 모정이라고는 없는 여자입니다.

아이를 버리고 떠난 잔인한 모정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한 애끓는 부정

엄마 : 이 돈 먹고 떨어져

아빠 : 엄마라는 사람이 애를 버리는 게 말이나 됩니까?

과연 부모의 자격은 누구에게 있는가?

엄마 : 당신이 나에게 어떻게 했는지 다 말하라고.


금지된 사랑

여자 : 사랑해~ 보고싶어

한 여자의 지독한 사랑

여자 : 도망가면 내가 모를 줄 알았어

금지된 사랑을 향한 끝없는 집착

남자 : 여보

남자의 부인 : 제가 나올 때까지 분명 살아 있었어요. 정말이에요.

어긋난 사랑이 낳은 비극

검사 : 증인은 참으로 뻔뻔하군요

사랑과 배신 그리고 죽음 진실은 무엇인가


출연 : 이민우, 김선혁, 임성언, 기연호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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