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좋다 태양이 멧돼지와 싸워 주인 구한 충견 폭염속 극한직업 인형탈 아르바이트 2억 현금수송차량 직원 계곡 쓰레기 몸살 장수의 명약 경옥고 향표고버섯 백화고 아침이 좋다 567회
애니 2018. 3. 30. 23:46아침이 좋다 태양이 멧돼지와 싸워 주인 구한 충견 폭염속 극한직업 인형탈 아르바이트 2억 현금수송차량 직원 계곡 쓰레기 몸살 장수의 명약 경옥고 향표고버섯 백화고 아침이 좋다 567회
생방송 아침이 좋다 567회 2018년 8월 17일 방송
■ 간밤의 뉴스 ▶ 지난 밤 뉴스 소식을 간단히 전해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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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후
▶쓰레기로 몸살 앓는 피서 철 계곡...시민 의식은 어디로?
폭염을 피하기 위해 시원한 계곡으로 피서객이 몰리고 있는데. 하지만 피서객이 떠나고 간 자리는 각종 쓰레기로 가득 차 있는데. 사건의 현장, 한상헌의 <이슈추적>에서 취재해봤다.
▶멧돼지와 싸워 주인 구한 충견 ‘태양이’
야간 산행 중인 등산객과 주인을 공격하던 멧돼지와 혈투를 벌여 주인을 구한 강아지 ‘태양이’를 만나봤다.
■ 아빠와 떠나는 ‘아딸 여행’
▶ 여권 없이 떠난다! 해외 같은 이색 국내여행지
‘나 4살이야, 건들지 마’ 감성폭발 유아 사춘기(4춘기)를 맞은 4살 딸과 4년차 초보 아빠가 첫 해외여행을 떠난다?! 여권에 잉크도 마르지 않은 율이와 아빠 김선근이 선택한 첫 번째 여행지는 바로 매년 약 2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명소, 빛에 씻긴 섬이라 불리는 섬 산토리니! 하지만 한국에서 그리스까지 비행시간만 15시간인데, 과연 4살 율이가 잘 견뎌줄 수 있을까? 현실판 부녀 여행을 ‘아딸여행’에서 함께 떠나본다.
■ 한상헌의 이슈추적
▶ 2억 훔쳐 달아난 현금수송차량 직원! 그런데 훔친 돈을 모두 버렸다?!
지난 7일, 천안의 한 대형마트에서 현금수송업체 직원 중 한 명이 2억 3천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범행 엿새 만에 범인은 붙잡혔지만, 수중엔 400만 원뿐! 남은 2억 여 원의 행방에 대해 한상헌의 <이슈추적>에서 추적해본다.
▶폭염 속 극한직업 인형탈 아르바이트
한 놀이공원에서 인형 퍼레이드 공연을 하다 쓰러진 아르바이트생을 방치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폭염 속 인형탈 아르바이트의 어려움을 취재했다.
■ 건강학개론
▶ 장수의 명약, OOO! 청춘을 부르는 신비의 보물이 있다?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찾아볼 수 있는 조선 최고의 의학서적, 동의보감! 그런데 이 동의보감에서 내린 첫 번째 처방은 무엇일까?
그 정체는 바로 신이 내린 장수의 명약으로 불린다는 경.옥.고! 우리 몸의 기력을 회복시키는 건 물론, 노화 방지에 특효라는데!
또 다른 신비의 보물, 향표고버섯! 표고버섯과 송이버섯을 합종시킨 버섯으로 특유의 흰 빛을 띠는 백화고가 특징이다.
향표고버섯 또한 비타민E가 다량 함유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라는데~
청춘을 부르는 신비의 보물들! <건강학개론>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