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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잠시후 11시 10분부터 우리동네 예체능 117회 '남양주 3대 가족 팀과의 대결'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동네 수영단 다섯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번주는 2연패의 우리동네 수영반을 구원해 줄 특별게스트가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잘 생긴 외모와 조각같은 몸매로 뭇여성을 심쿵하게 하고 있는 탤런트 이재윤 군이 오늘의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이재윤 군의 투입으로 우리동네 수영반의 실력이 일취월장하였다고 하는데요.

오늘 상대할 남양주 3대 가족 팀과의 경기에서는 나아진 면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가족 팀이라고 해서 만만하게 볼 팀이 절대 아닌데요.

그랑블루 수영동호회의 수영 경력 18년의 72세 박광애 할머니부터 아마추어 대회 금메달 100여 개 수상한 아빠 방봉찬, 엄마 문미정, 삼촌 방종석, 방종찬, 19세 얼짱 아들 방기범, 16세 방기백, 10살 심현아 까지 오늘 우리동네 수영반이 만만히 볼 선수는 아나도 없어 보입니다. 

과연 첫승을 기록할 수 있을까요?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우리동네 예체능 117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강호동 : 우리팀을 2패의 위기에서 구해낼 구원선수 나와주세요~

2연패의 예체능 수영반

위기의 예체능을 구원해 줄 오늘의 특별게스트

조각같은 외모와 몸매

참몸 이재윤

강호동 : 오늘의 대결 상대 나와주세요~

그에 힘입어 펼쳐지는 공식 세번째 대결

할머니부터 손녀까지!

남양주 3대 수영단

연패에 빠진 우리동네 수영반

우리동네 수영반은 첫 승에 닿을 수 있을 건인가


코치진 : 최윤희, 류윤지, 유정남

출연 : 이재윤, EXID 하니, 강호동, 정형돈, 서지석, 션, 강민혁, 소녀시대 유리, 성훈, 유정남, 차태현, 몬스타엑스 셔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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