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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사선에서>   


잠시후 19시 30분부터 EBS 사선에서 23회 '해운대는 내가 지킨다'가 방송되는데요.

오늘 방송은 해운대 여름경찰서와 119수상구조대 이야기입니다.

여름철이면 천만 명이 찾는다는 해운대에는 각종 사고와 범죄가 끊이지 않는데요.

그곳에는 치안과 안전을 책임지는 해운대 여름경찰서와 119수상구조대가 있습니다.

오늘 사선에서는 이들의 24시간을 쫓아가 보았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많이 힘든 그분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방송 봤으면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 천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찾는 대한민국 최대 피서지 해운대

- 낮에는 수난사고, 밤에는 각종 범죄로 잠들지 못하는 해운대

- 수영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119수상구조대와 해변의 치안을 책임지는 여름경찰서

- 야간 익수자 구조

- 이안류 발생, 피서객들이 먼 바다까지 밀려버리고 파도에 튜브가 뒤집혀 익수자 발생

-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불꽃놀이

- 소방경력은 3년 차이지만 처음으로 해운대 119수상구조대에 지원한 신입대원, 유재우 소방사

- 불법상행위, 만취한 채 백사장에 홀로 앉아 있는 여성 피서객의 안전 귀가


그리고 아래는 이번 사선에서 23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우리나라 피서 1번지 해운대

수상구조대 대원 : 구조, 6번 망루 12시(방향) 익수자 발생

피서객의 생명을 위협하는 바다

위험에 처한 피서객을 위해 바다로 뛰어드는 119 수상구조대

수상구조대 대원 : 괜찮습니다. 잠깐만 기다리세요.

각종 사건으로 잠들지 못하는 해운데의 밤

취객 : 이거 (폭죽) 불법이에요? 아니에요?

경찰 : 여기서 하는 건 안돼요

해운대의 치안을 책임지는 여름경찰서

경찰 : 조금만 기다리세요. 부모님께 이야기 해 놨으니까, 지금 오실 거에요

피서객의 안전을 지키는 해운대 사나이들

해운대를 지켜라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재미있다고 하니까요, 잠시후 방송 꼭 보시기 바랍니다. ^^


해운대 여름경찰서

주소 : 부산 수영구 광안동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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