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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기막힌 스캔들> 편에서는 동네에서 재산가이자 존경 받던 교사 출신의 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교직 은퇴 후 시골에 내려와 행복한 노년을 보내던 할아버지.
병으로 인해 아내의 거동이 불편해지자 가정부를 고용해 아내를 돌봤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어느 날 부터 달라진 할아버지.
수시로 가정부의 방을 드나들면서 아내의 방문을 잠그는 등 파렴치한 행동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존경 받던 교사에서 일순간 손가락질 받는 노인이 주인공, 방송을 통해 그에게 생긴 일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동굴에 갇힌 사나이> 편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한 남자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2년 전 한적한 시골 마을로 내려와 자리 잡은 남자.
그러던 어느날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생기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마을에서 떨어진 동굴에서 발견된 남자.
이 마을 이장이 두 명의 여자와 함께 남자를 감금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극적으로 탈출한 남자.
그는 탈출 후 마을 사람들에게 납치 당해 노예 같은 생활을 했다고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때 등장한 마을 이장.
마을 이장의 말을 들은 주민들은 다시 그를 동굴에 감금했다고 하는데요. 대체 그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죽어야 나가는 세입자> 편에서는 한 신혼부부가 겪은 이상한 일들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신혼집을 알아보던 중 운좋게 시세의 반값에 나온 집을 찾게 된 부부.
그런데 이사 후 그들에게는 하루가 멀다하고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멀쩡하던 전구가 터지고, 변기 물이 역류하는 등 계속해서 생겨난 사건들.
그러던 어느날 부부는 이 집에서 10년간 무려 6명의 세입자가 죽어나갔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어느날 이상한 소리를 들은 부부.
남편은 옆집에서 나는 소리라 확신하고 옆집 남자와 다투게 되엇다고 하는데요.
몸싸움 와중에 무너져 버린 벽.
그런데 그 안에는 한 여인의 사체가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대체 이 여인은 누구이고 어떻게 이 벽 안에 들어가 있었던 것일까?
방송을 통해 그 기막힌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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