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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모큐드라마 싸인


2015년 5월 5일 모큐드라마 싸인에서는 <교도소행을 꿈꾸는 할아버지>를 부제로 교도소에 수감 되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사실 경제적인 이유로 교도소행을 바라며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에 대한 뉴스는 종종 접하게 되는데요.
오늘 <범죄자백, 저승에서 온 편지> 편에서는 새로 지은 고급 전원주택에 살며, 중학교에서 윤리교사로 교편을 잡고 교감으로 은퇴한 퇴직 교사가 교도소에 가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 사건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경기도 한 시골마을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이 일을 취재한 제작진들은 1년 전 아내를 먼저 보낸 70살의 이범식 할아버지가 최근 두 달 사이 2억 원에 달하는 거액을 인출하고, 매일 밤 아내의 무덤을 찾아가 뭔가를 묻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왜 2억이라는 거액을 인출하고 매일밤 아내의 무덤을 찾아가 뭔가를 묻는 것인지.. 그리고 그 모든 일들과 할아버지가 교도소에 들어가고 싶어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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