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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9일 천기누설에서는 약이 되는 똑똑한 버섯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흔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영양만점 버섯들.
해송이버섯, 목이버섯, 고기느타리버섯!
밥상 위에 자주 올라오는 흔한 버섯부터 이름도 생소한 낯선 버섯까지 놀라운 약버섯 삼총사의 효능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버섯은 식감과 향이 좋아 제가 좋아하는 먹거리인 만큼 오늘 방송을 통해 약버섯의 효능과 활용법을 배워봐야 겠습니다.


천기누설에서 밝히는 첫번째 약버섯은 다름아닌 해송이버섯.
<해풍을 맞고 자란 소나무 숲>에서만 자생한다고 해서 '해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요.
자연산 송이버섯 보다 칼슘이 무려 3배나 풍부해 뼈 건강에 좋은 식재료라고 합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해송이버섯 덕에 건강을 되찾았다는 분의 해송이버섯 활용법을 소개해 준다고 하는데요.
어떤 버섯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또, 중국요리에 자주 쓰이는 목이버섯 역시 약버섯 중 하나라고 합니다.
목이버섯은 그 생김새 때문에 <나무에서 자라는 미역>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는데요.
짬뽕이나 잡채에 넣어 먹는 목이버섯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하네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니 변비에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변비탈출을 도운 목이버섯의 활용법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오늘 천기누설에서는 <고기 맛이 나는 버섯>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고기맛이 나서인지 이름도 고기느타리버섯이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고기요리에 넣어 먹는 느타리버섯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특히 고기느타리버섯은 소고기 같은 식감이 난다고 하는데요.
고기를 좋아하는 식습관을 고치는데 도움이 된다는 고기느타리버섯이란 어떤 것일지 넘넘 궁금하네요.


전문가가 알려주는 천수밥상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돌나물>.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에 대강 버무려 먹기만 해도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봄나물로 이맘때 자주 밥상에 올라오는 돌나물은 봄철 중년 건강을 되살리는 제철 식재료이자 중년 여성의 갱년기 장애를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남성 갱년기를 잡는데도 좋다고 하는

데요.
3월~5월이 제철이라는 돌나물은 연꽃을 닮았다 하여 석련화라 불리기도 하고, 또 수양버들과 닮았다고 해서 수분초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돌나물.
중년들의 고질병인 골다공증 같은 뼈 건강은 물론 봄철 증후군인 춘곤증과 피로해소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전문가가 알려주는 돌나물 천수밥상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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