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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잠시후 20시 55분에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제 852회 '팔씨름 1초승리의 사나이, 악기점 폐품공예, 닭 실종 미스터리, 숟가락 장단 치는 여인' 방송이 시작됩니다.

이번 방송도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 일색이라고 하니깐요, 오늘 방송도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나마 오늘방송 이야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1초 안에 모두를 제압한다! 팔씨름 종결자의 끝없는 도전'라는 제목으로 서울특별시의 30세 김도훈 씨 이야기입니다. 

도훈 씨는 1초 안에 팔씨름으로 상대방을 넘긴다고 하여 '1초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미션으로 준비한 1대 100의 대결도 거뜬하게 통과하였으며 13년차 무술고수, 킥복싱 7단선수, 트레이너, 격투기 챔피언, 씨름선수 들까지 모두 1초안에 제압했다고 하네요.

이런 김도훈 씨에게 최종 미션이 주어졌는데요. 

일전에 90kg급 팔씨름 계의 1인자로 소개되었던 남우택 씨와의 팔씨름 대결이라고 합니다.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세요. 


두번째 이야기는 '쓰레기를 예술로 승화시킨다! 길거리 폐품공예가'라는 제목으로 충청남도 천안시의 53세 정권성 씨의 이야기입니다. 

정권성 씨는 악기점을 운영하시는데요.

본업은 제껴두고 틈만 나면 몰입하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버려진 물건들로 멋진 공예품을 만드는 것이 취미라고 하는데요.   

기차, 오토바이에서 부터 범선, 헬기 심지어 다보탑과 거북선까지 아저씨가 만든 물건들은 폐품으로 만든 작품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정교하다고 이미 주위에 정평이 나있다고 합니다.

아저씨의 놀라운 작품세계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세요~* 


세번째 이야기는 '한밤 중 닭장으로 찾아온 의문의 그림자. 닭 실종 미스터리'라는 제목으로 경상남도 함안군의 의문의 닭 실종 사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희대의 납치사건이 일어났다는 제보로 찾아간 경상남도 함안군의 닭장에는 어떠한 흔적도 없이 닭만 없어졌는데요.

1미터가 넘는 높이의 철망을 뚫고 닭 여러마리를 한꺼번에 포획해 간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하는데요.

대체 이 닭장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범인은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이야기는 '숟가락의 기막힌 변신! 리라씨의 특별한 숟가락 연주'라는 제목으로 서울특별시의 31세 이리라 양 이야기입니다. 

5년 전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아버지까지 몸이 아프자 리라씨의 집은 웃음을 잃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리라씨는 그런 아버지의 웃음을 보고 싶어 숟가락으로 연주를 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연주를 하기 전까지만 해도 자신이 그런 능력을 가졌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하는데요.

1초에 23번의 박자를 치고 (엄청 빠른 속도임) 힙합, 트로트, 민요 등 어떠한 장르의 음악에도 자유자재로 연주를 하는 리라씨를 주변사람들은 경이롭게 쳐다 본다고 합니다.

젊음의 거리 서울 홍익대학교 앞에서 자주 자신의 혼이 담긴 연주를 한다는 이리라씨!

잠시후 방송에서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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