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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경찰청 사람들 2015 <검사마다 달라지는 아빠, 그리고 진실을 위해 무덤을 파헤친 엄마의 친자확인에 관한 두 이야기> 편에서는 친자확인을 둘러싼 두 사건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처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를 잃은 아이.
친자확인 검사를 했지만 한곳에서는 친자가 맞다고 나오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친자가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서로 다른 기관에서 다른 결과가 나온 사건. 방송을 통해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독신으로 지내다 세상을 떠나게 된 60대 자산가.
그의 장례식에 2명의 낯선 여자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고인의 아내라고 주장하는 한 여인과 그 둘사이에 태어난 친딸이라 주장하는 여자.
2명의 여자들은 유족들 몰래 무덤까지 파헤쳐 친자확인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그들이 그토록 친자확인을 하려는 이유는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보험금을 노린 끔찍한 사건·사고들이 수 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죽음의 덫에서 4번이나 살아남은 기적의 여인, 누가 대체 왜 그녀를 죽이려드는가?> 편에서는 아내를 죽이려는 남편과 내연녀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무려 4번이나 기적같이 살아난 여인.
4번 모두 남편과 내연녀가 보험금을 노리고 살인 계획을 세웠던 것이라고 하는데요.
보고도 믿기 어려운 사건현장, 오늘 <범죄의 탄생> 코너를 통해 보험금을 노린 남편과 내연녀의 끔찍한 사건의 진실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 <사건 파일 X> 에서는 <2015 봉이 김선달, 5년간 27억원어치의 도시가스를 훔치다.> 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뉴스를 통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었던 사건.
무려 10여곳의 사우나에서 도시 가스 계량기를 조작해 거의 공짜나 다름없이 도시가스를 썼다는 것인데요.
5년 간 무려 27억원어치의 도시가스를 훔쳤다는 절도범.
더욱 심각한 것은 도시가스관 불법 조작으로 인해 자칫 도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언제 터질지 모를 포탄을 안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
도대체 그들은 어떻게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도시가스를 훔쳐 사용할 수 있었을지?
오늘 방송을 통해 가스계량기 조작 사건의 내막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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