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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채널 용감한 기자들


전문가들에 의하면 현대인들은 쉽게 화를 낸다고 합니다.
사회 부조리가 커지면서 손해 보는 것이나 부당한 일에 대한 화가 더 커졌기 때문이라고 하던데요.
2015년 5월 6일 용감한 기자들은 <앵그리남녀>를 부제로 용감한 토크를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남성들에게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는 청순한 외모의 여배우 A양.
깨끗하고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그녀는 학창시절부터 유독 더럽기로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이 더티한 버릇은 연예인이 된 후에도 고치지 못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럽길래 학창시절부터 유명했을까?
그런 그녀는 로맨스 영화를 촬영하게 되었고, 달달한 영화 내용과는 달리 그녀의 더러움은 함께 출연하는 B군을 괴롭히기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더럽길래 B군이 더러움에 괴로웠다는 것인지.. 오늘 용감한 토크가 유독 기다려집니다.


교통사고로 다리 장애를 얻게된 여성 박 씨는 교도소에 있는 황 씨와 펜팔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0년 간의 펜팔로 둘은 서로 사랑하게 되었고,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둘은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둘의 사랑은 어긋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26년간 함께 한 노부부가 앵그리 남녀가 된 사연.. 도대체 무엇일까요?


인기 농구선수 A씨.
동료들에게는 좋은 동료선수로 인기 만점이고 팬들에게도 친절한데다 운동도 열심히 하는 A 선수에게 단 한가지 단점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맞춤법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학창시절부터 공부는 제쳐두고 운동에만 전념하다보니 아주 기본적인 맞춤법조차 잘 모른다고 하는데요.
이런 A 선수가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SNS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곧장 그의 경악할만한 <맞춤법 파괴능력>이 만천하에 드러나버리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얼마나 맞춤법이 엉망이길리 분노를 사게 만들었는지, 오늘 용감한 기자의 용감한 토크가 기대되네요.


데뷔하자마자 핫한 신인으로 주목받았다는 여배우 A양.
A양을 주목했던 건 팬들 뿐만 아니라 소속사 대표 B씨도 마찬가지였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둘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고 결국 A양과 소속사 대표 B씨는 동거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상큼 발랄한 이미지로 당돌한 부잣집 막내딸 역할을 도맡아해 왔다는 A양.
그런데!
알고보니 A양은 B씨과 사귀는 내내 폭력에 시달려 왔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위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고 하는데요.
대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오늘 용감한 토크를 통해 이야기 해 준다고 합니다.


또 오늘 용감한 기자들의 용기랭킹은 <지구촌 분노유발자들 BEST3>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분노를 부르는 지구촌 분노유발자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그 어느때보다 궁금한 랭킹이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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