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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현장르포 특종세상 <하루에 어묵 100개 먹는 남자! 누가 우리 남편 좀 말려줘요~> 편에서는 하루에 무려 100개의 어묵을 먹는 남자와 그 남자의 건강을 걱정하는 아내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낡은 옹기를 구입해 되파는 일을 한다는 남자.
때문에 하루 8시간 이상 트럭에서 생활한다는 남자는 밥 먹을 시간이 부족해 배 부른 간식을 찾다가 어묵을 먹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고 해도 무려 하루 100개의 어묵을 먹는다니!
아내는 벌써 6년 째 한달에 3천개의 어묵을 먹는 남편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네요.


<시골 마을 한 복판, 멧돼지 떼 습격 사건!> 편에서는 전북 익산 한 마을에서 일어난 멧돼지 습격 사건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대낮에도 떼를 지어 앞 마당을 누빈다는 멧돼지 떼.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긴금 외출금지령까지 내려졌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습격한 멧돼지 떼들의 모습이.. 색깔과 크기 등 일반 야생 멧돼지와는 다르다고 하네요.
멧돼지 떼가 출몰하고 공포에 휩싸인 마을.
헌터들이 수색한 결과, 인적 드문 산기슭에서 의문의 축사가 발견되고..
급기야 헌터들의 포획작전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통해 헌터들과 멧돼지 떼들의 추격전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 <혼란에 빠진 바닷가 마을! 상가 운영권을 놓고 벌어진 분쟁!> 편에서는 포항 한 바닷가 마을, 상가 운영권을 둔 주민들과 외지인의 분쟁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일년 중 가장 성수기인 요즘.
바닷가 마을 상가 상인들은 마을 이장과 운영위원회의 방해로 상가 문 조차 열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방적으로 가게를 비우라 요구하는 것은 물론 폭언에 폭행까지 서슴치 않는다는 마을 사람들.
사실, 이곳은 백사장이 도로건설로 축소되자 포항시에서 마을 주민들을 위해 지어준 상가 시설이라고 하는데요.
마을 사람이 아닌 외지인들이 들어와 장사를 하고 있으니, 가게를 비워달라는 마을 사람들.
하지만 '전 이장'과 계약서를 쓰고 들어와 장사를 한다는 상가 상인들.
이런 절차는 인정치 않고 자신들의 권리만 주장하는 운영위원회에 대해 억울하다고 하는데요.
상가 운영권을 두고 이 마을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난 것인지, 오늘 방송을 통해 그 진실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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