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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걸그룹 대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수 많은 걸그룹들이 컴백하는 2015년 여름.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중고신인 스텔라의 걸그룹 생존기> 편에서는 '걸그룹 홍수' 의 와중에서도 '19금 걸그룹' 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최근 가장 핫하게 부상하고 있는 걸그룹 '스텔라' 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티저 사진의 공개와 더불어 논란의 중심에 선 걸그룹, 스텔라 효은, 민희, 전율, 가영.
신화 에릭 씨의 프로듀싱으로 화려한 주목을 받으며 데뷔 했다는 그녀들.
그러나 귀엽고 깜찍한 콘셉트에 연달아 3곡이나 관심을 끌지 못하자 결국 노출을 감행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선정적인 안무와 뮤직비디오로 '19금 걸그룹' 이란 타이틀을 얻으며 악플 등 대중들의 날 선 비판을 감당하고 있다는 데뷔 5년차 그녀들.


하지만 아직 20대 초반.
악성 댓글도 관심이라며 스스로를 응원한다고 합니다.


최근 바빠진 스케줄 탓에 밥 먹을 시간도 없어 달리는 차 안에서 대충 끼니를 때운다는 스텔라.
하지만 바쁜 스케줄 중에서도 보컬 연습만은 빼 먹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제 섹시함이나 퍼포먼스 보다 음악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그녀들.
오늘 방송에서는 걸그룹 홍수 속 중고신인 스텔라의 치열한 생존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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