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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잠시후 9시 40분부터 걸어서 세계속으로 448회 '여름방학 스페셜 - 한 여름에 만나는 겨울왕국'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번주 방문할 곳은 '미국 알래스카, 스위스 알프스,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인데요.

무더운 여름철에 여행하기에 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빙하의 나라 : 미국 알래스카 

- 최후의 미개척지

- 눈이 시릴 정도로 하얀 대자연을 품고 있는 곳

- 알래스카의 여름은 7~8월로 여행하기 더없이 좋은 시기

- 육지와 바다에 펼쳐지는 빙하지대의 아름다운 풍광

- 혹등고래, 말코손바닥사슴, 순록, 갈색곰 등 야생동물의 신비로움


- 만년설이 유혹하다 : 스위스 알프스

- 척박한 자연 환경을 극복하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 자연친화적으로 개발

- 중세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베른의 구시가지

- 국가의 날 (8월 1일)

- 스위스의 전통 풍속과 음식 등을 통해 스위스적인 삶의 모습


- 인도양에서 아프리카의 지붕까지 :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 아라비아 반도와 동아프리카 해안 사이 인도양에는 돛단배가 오가고 아프리카의 최고봉 킬리만자로의 만년설을 만날 수 있는 나라

- 인도양에 면한 무역항 다르에스살람

- 킬리만자로의 관문에 위치해 있고 커피 재배로 유명한 아루샤

- 세계 7대륙 최고봉 중 하나인 킬리만자로


오늘도 방송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네요. ^^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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