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8월 8일 불후의 명곡 <작곡가 김정택 편>에서는 7080 당대 최고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히트 메이커 작곡가 김정택 님의 곡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시원한 음색이 매력적인 가수 이정, 놀자.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 줄 두 팀은 80년대 스타 전영록 씨를 재현한다고 하는데요.
이정 & 놀자 가 부르는 전영록 씨의 '불티' 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독특한 음색과 가창력의 호란 씨.
개성있게도 현숙 씨의 '정말로' 를 부른다고 하는데요.
의외의 선곡이 눈에 띄는 호란 씨.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불후가 탄생 시킨 여심 스나이퍼 가수 황치열 씨.
전영록 씨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오래간만에 불후의 무대에 오른 에일리 씨.
에일리 씨가 선택한 곡은 인순이 씨의 '이젠 가슴 아픈 말 하지 말아요'
특히 에일리 씨는 마치 휘트니 휴스턴이 재림한 듯한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대체 어떤 무대를 보여주었길래 故 휘트니 휴스턴의 재림을 이야기 하는지 궁금하네요.
세발까마귀가 선택한 곡은 인순이 님의 '밤이면 밤마다'
국민 애창곡이라고 할 수 있는 '밤이면 밤마다'를 세발까마귀 답게 편곡해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한층 더 세련된 감각으로 편곡된 '밤이면 밤마다'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갖게 됩니다.
또 오랜만에 불후 무대로 돌아온 투빅은 전영록 씨의 '하얀 밤에' 로 무대를 꾸미고, 4인조로 더욱 풍성하게 돌아온 걸 그룹 멜로디데이는 정수라 씨의 '어부의 딸'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더욱 업그레이드된 미모와 가창력으로 돌아왔다는 멜로디데이.
오늘 무대를 통해 시원한 여름을 선사한다고 하네요.
호란 <현숙-정말로>
투빅 <전영록-하얀 밤에>
이정&놀자 <전영록-불티>
멜로디데이 <정수라-어부의 딸>
세발까마귀 <인순이-밤이면 밤마다>
황치열 <전영록-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에일리 <인순이-이젠 가슴 아픈 말 하지 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