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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기욤 패트리, 존 라일리, 장위안, 수잔 샤키야, 유세윤 이 함께 하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기욤의 고향 <캐나다> 편 마지막은 기욤의 훈남 소방관 친구 '프랑소와' 와 함께 하는 <캐나다 일일 소방관 체험기> 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첫 인사부터 핵존심을 내세운 친구들.
기욤 친구, 프랑소와 씨는 보고도 믿겨지지 않을 만큼 훌륭한 운동실력을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운동, 하면 빠지지 않는 존 형 조차도 흉내내지 못했다는 그의 실력.


친구 덕에 캐나다 퀘벡 소방서 투어를 하게 된 친구들.
소방복도 입어보고, 소방 호스도 만져보는 등 그야말로 소방관 체험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흥미진진한 퀘벡 소방관의 이야기와 친구들의 일일 소방관 체험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엄마와 단 둘의 오붓한 시간을 갖게 된 기욤.
어린시절 추억이 깃든 '몽모랑시 폭포' 에서 엄마와 속마음을 나누며 눈물과 함께 안타까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고 하네요.


기욤이 엄마와 아쉬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퀘벡 투어에 나선 친구들
'퀘벡시티' 의 심장이자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프티샹플랭 거리' 그리고 퀘벡에서도 가장 유서깊다는 '루아얄 광장' 을 둘러본다고 하는데요.
퀘벡 친구가 없는 퀘벡 여행은 어떤 모습일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기욤의 또다른 집, 기욤 아버지네로 떠난 친구들.
곳곳에서 기욤의 스키 장비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프로게이머가 되기 전, 기욤의 꿈이 스키 선수 였다죠?


기욤 아버지와 형이 준비한 바비큐 파티.
바비큐 파티에 선보인 '쿠바 요리' 에 친구들을 그야말로 제대로된 먹방을 찍었다고 하는데요.
고기 굽기이 달인으로 변싢나 소고기욤.
거기에 인간 주크박스 존의 열창까지, 오늘 방송에서는 캐나다의 마지막 밤 풍경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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