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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장영실쇼>  


잠시후 8시에는 '지구온난화, 슈퍼 태풍이 온다?'라는 제목으로 장영실쇼 14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 게스트는 천문학자 이명현 교수, 물리학자 김필립, 포항공대 교수 국종성, 김지석 주한영국대사관 기후변화 에너지담당관 이신데요. 

저명하신 분들이라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저처럼 환경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오늘 방송 결코 놓치지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한반도, 42년 만에 최악의 가뭄

- 1997~98년 슈퍼엘니뇨, 전 세계 약 2만 2천명이 사망, 38조원 상당의 피해

- 18년만의 슈퍼엘니뇨와 함께 규모 4이상 슈퍼태풍 예고

- 예측할 수 없는 기상 이변, 슈퍼 태풍, 가뭄, 한파, 폭우, 폭염 .. 

- 지구촌 곳곳의 가뭄으로 곡물시장 비상

- 지구의 평균 기온이 6도 상승한다면 인류멸망 최악의 시나리오

- 지난 100년 간 지구의 평균 온도 0.75도 상승

- 인간의 힘으로 막아낼 수 있는 지구의 온도 상승은 최대 2도

- 지구온난화의 원흉, 탄소 배출이 지속된다면 향후 100년 내 지구 온도가 6도 이상 상승 경고

- 삶아진 개구리 증후군

- 에너지 자급률 4% 대한민국 

- 태양에너지에 미래가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 억지가 답이다, 태양광 에너지 각광


그리고 아래는 이번 장영실쇼 14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심상치 않다

초속 67m 상상 이상의 파괴력

초강력 태풍

기상이변 속출

배철현 : 단순한 태풍이 아니군요.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없앨 수 있는 엄청난 핵무기 같은 무기 같아요.

장영실 쇼 열네번째 이야기 슈퍼태풍 지구온난화 

김대식 : 그렇다면 결국 지구 온난화가 가장 큰 이슈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기상이변

불편한 진실


■ 패널 : 배철현 (종교학자, 서울대 교수), 김대식 (뇌과학자, 카이스트 교수)

■ 게스트 : 이명현 (천문학자, 과학저술가), 국종성 (기후학자, 포항공대 교수), 김지석 (주한영국대사관 기후변화 에너지담당관)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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