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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MUSIC <Girl'sDay의 어느 멋진 날> 


잠시후 7시부터 Girl's Day의 어느 멋진 날 2회 방송 '매드걸스데이 분노의 오키나와'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1회 방송 '비글돌 걸스데이의 첫 리얼리티'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이번주에는 오키나와 츄라선 비치에서 분노의 음료수 추격전을 벌이는 걸스데이를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외모 셀프 디스로 망언돌에 등극한 어처구니없는(?) 걸스데이 또한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복불복게임을 통해 버스팀과 택시팀으로 나뉘어 오키나와 츄라선 비치에 도착한 걸스데이

- 음료수를 두고 유라와 혜리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매드맥스 패러디, 분노의 오키나와

- 걸스데이의 외모 셀프 디스

  혜리 : 나는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오늘따라 코가 커 보인다

  유라 : 자꾸 다크 서클이 내려온다

  소진 : 못생긴 얼굴이 걱정된다

  민아 : 멤버들이 못생겼으면 나는 어떻게 사느냐

- 여행 첫날부터 걸스데이에게 시련을 준 사건


그리고 아래는 이번 걸스데이의 어 느멋진날 2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드디어 츄라선 비치에 가다!

너무 더워~

참을 수 없는 갈증에 정신줄을 놓기 시작한 비글 4마리

매드걸스데이 

분노의 오키나와

물을 둘러싼 그녀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이 밖에 여행 첫날부터 걸스데이에게 시련을 준 사건까지!!

꿈같은 여행은 정말 꿈?

걸스데이에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와루이 너무해


출연 : 걸스데이 (소진, 유라, 민아, 혜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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