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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8월 10일 냉장고를 부탁해 주인공은 요리 골드미스계의 동안 지존, 배우 최화정 냉장고라고 합니다.

절친 이영자 씨를 뛰어넘는 식성을 자랑하는 최화정 씨.
그녀의 냉장고에는 이성을 사로잡는 비법이 숨어 있다고 하는데요.
요리방송을 통해 요리 프로그램까지 진행했던 그녀의 냉장고에는 어떤 재료들이 들어 있을지?
그 어떤 날보다 유독 호기심 생기는 그녀의 냉장고입니다.


허세? 가득한 그녀의 말투.
때문에 그녀가 의뢰한 요리가 무척 궁금한데요.
역시나!
그녀가 의뢰한 요리는 이름부터 호화찬란한 <언빌리버블한 이국적인 요리> 와 <세상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어메이징한 요리>


<언빌리버블한 이국적인 요리> 대결에 도전할 사람은 불가리아 출신 미카엘 셰프와 벨기에 출신 박준우 기자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냉부 유럽파 매치라고 할 수 있는 이번 대결.
미식가이자 원조 푸드 파이터로 알려진 최화정 씨의 입맛을 사로잡은 요리는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오늘 메인 대결은 <세상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어메이징한 요리> 대결에 나선 이연복 셰프와 김풍 씨.
평소 스스로 이연복 셰프의 제자라 지칭하던 김풍.
청출어람의 신화를 보여주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누가 봐도 프로페셔널 이연복 셰프와 '야매 셰프'라고는 하지만 언제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김풍 씨.
누가 뭐래도 냉부 최고의 빅매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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