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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힐링캠프 


잠시후 11시 15분부터 힐링캠프 196회 '차세대 멜로킹 박형식 편'이라는 제목으로 박형식 군과 500명 힐링 MC군단의 토크쇼가 시작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같은 아이돌그룹 멤버인 임시완군과 황광희군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세 명의 아이돌 스타의 진솔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단히 오늘 방송에서 다룰 주요 내용 정리해 보았습니다.


- 박형식 공개 연애로 맞붙다

- 처음 밝히는 박형식의 연애관부터 진솔한 속마음까지

- 박형식&임시완&황광희의 끊임없는 폭로전

- 박형식 "연애는 하고 싶지만, 공개 연애는 겁난다"

- 광희의 폭로! “박형식, 임시완에게만 밥 산다?", "우리의 인기 척도는 CF?"

- 광희의 폭로! “임시완, 아직도 <변호인> 국밥집 아들 인줄 안다?!

- 박형식의 반격 폭로! “광희, MBC <무한도전> 멤버 된 후 변했다?”

- 임시완의 소신 발언 학자금 대출

- 박형식 연습생 시절 왕따 경험, 우울증까지?

- 박형식 힐링송 박효신의 'Gift'


그리고 아래에 이번 196회 예고편 속 광고 멘트 포스팅합니다. 


박형식 : 저는 힐링캠프를 즐겨봤거든요

김제동 : 형식적인 대답

박형식 : 불러주셔서 제가 영광이죠

김제동 : 너는 너무 형식적이야

박형식 :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형식적인 형식을 위해 광희, 시완 깜짝 방문

황광희 : 요즘 예능, 솔직하게 안하면 재미없어

관객 : 오해를 할 수도 있지만 ..

황광희 : 나도 별로야. 짜증나게. 뭐야~

황광희 : 내동생 건드리지마!!

선긋기. 광희와는 전혀 다른 ... 

임시완 : 저는 광희와는 전혀 다른 .. 

황광희 : 기분 나빠

임시완 : 내가 잘하고 있구나

시완, 미생에서 완생으로?

황광희 : 얘가 아직도 <변호인> 시대인 줄 알아. 국밥집 아들인줄 .. 

임시완 : 저는 연예를 했으면 좋겠죠. 

박형식 : 연예 해보겠습니다. 

비형식적인 형들 따라 성장하는 형식이 생중계

박형식 : 동갑이니까 말 편하게 해

여자관객 : 진짜?

박형식 : 내 대기실로 올래?

형식적이지 않은 형식이를 보고 싶다면


게스트 : 박형식, 광희, 임시완

진행 : 김제동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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