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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285회 1억 원이 사라졌다 편 방송 소개 (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2018년 4월 28일 방송, 다시보기, 판결 결과, 여배우, 재연 배우, 실화, 범인, 남자배우, 재방송, 줄거리 )


최선자 아들 박길수
김분옥 아들 이명식
양세헌 변호사


시골 마을에 분 개발 바람
개발 열풍으로 땅 값이 상승하자 홀로 살던 100세 김분옥 할머니는 집을 팔아 외아들인 이명식과 함께 살기로 한다
평생 이웃사촌으로 지내던 최선자, 박길수 모자에게 집을 판 100세 김분옥


그러던 어느날 김분옥은 1억이 사라졌다며 최선자 모자를 경찰에 신고 하는데..
1억 8300만원에 집을 팔기로 부동산 매매 계약서를 썼다는 김분옥 할머니
하지만 할머니가 가진 부동산 매매 계약서에는 8300만원만 적혀 있었다고..


김분옥 할머니의 주장에 따르면 최선자 모자가 1억 8300만원에 계약서를 써놓고는 자기 모르게 계약서를 바꿔치기 했다고 ..
하지만 억울함을 주장하는 최선자 모자
그러나 동네 사람들은 100세 고령의 김분옥 할머니를 동정 하며 최선자 할머니를 욕하는데..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 집을 팔려고 하다 100세 김분옥 할머니와 70대 최선자 할머니가 몸싸움까지 벌이게 되고, 김분옥은 즉시 진단서를 끊어온다
더구나 계약서와 함께 있던 금반지까지 최선자가 가지고 있다며 최선자가 계약서를 바꿔치기 범인이라 주장하는데..
하지만
CCTV를 통해 밝혀진 범행의 진실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자 김분옥은 갑자기 치매증상을 보인다
그러나 김분옥 아들 이명식에 의해 밝혀진 사실 
아들 이명식이 교통사고로 큰 돈이 필요하자 최선자 모자를 도둑으로 몰았던 것
결국 무고죄로 100세 나이임에도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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