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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8월 11일, 1대 100은 400회 기념 셰프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1인 도전자에 도전하는 사람은 다름아닌 대세 셰프 이연복 셰프와 레이먼 킴 셰프.
중식과 양식을 대표하는 요리계의 양대 산맥 자격으로 출전하는 두 사람은 평소 각별한 사이라고 하는데요.
레이먼 킴이 가장 존경하는 선배라는 이연복 셰프.
그래서인지 두 사람이 함께한 모습이 훈훈했다는 후문입니다.


1인에 맞서는 100인 역시 막강하다고 하는데요.
'100인의 식객' 가격으로 출전한 도전자들.
국립농업과학원 소속의 된장·고추장 박사 등 국립농업과학원 '발효식품 박사들' 과 <먹방 BJ 군단> 벤쯔, 슈기, 전통주 소믈리에, 국내 최초 여성 총주방장 최은주 셰프, 세계 3대 메이저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요리사>, 사내 동기 맛 집 동

호회 '동기사랑 요리사랑', 자취의 달인 '한 끼의 품격 팀', 치킨을 사랑하는 대학생 모임, 주부 반찬 동호회 등 각종 요리·맛집 동호회와 셰프 꿈나무들 그리고 <최후의 1인 리턴즈> 등이 함께 한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지극히 개인적인 셰프들의 외모 순위가 결정된다고 하는데요.
1위는 다름아닌 샘 킴.
최현석 셰프는 핏이 최고라고 평가한다는데요.
중식의 특성상 기름이 자꾸 튀어 정기적으로 피부과를 찾는다는 이연복 셰프의 이야기부터 아내 김지우 씨에 대한 레이먼 킴의 러브스토리까지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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