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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잠시후 11시에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56회 울산 현대청운고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번 방송을 보며 '고양국제고등학교와 같은 좋은 학교에 아이들을 보낼 수 있다면 정말이지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환경도 좋았지만 열정이 가득한 학생들의 모습,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관계자에 의하면 오늘 방송도 좋은 학교만큼이나 알차고 흥미롭다고 합니다.

방송 꼭 챙겨 보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정은지&엔, 은밀한 쪽지

- 학급회의 공약을 걸고 펼쳐진 전학생들의 어마무시한 벌칙을 받게 될 주인공은 누구?

- 수학 한마당, 이과 브레인 김정훈


그리고 아래는 이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56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어느 나른한 오후.

반 혼수상태에(?) 빠진 학생들

여기도 한명추가!

스스로 허벅지도 때려보고

잠아 물러가라!

마치 주술을 부리듯... 그대로 잠이 든다?!

승현 이대로 공약 실패?!

주원도 공약이행에 도전

농구 단판 승부

쏜살같은 드리볼

장신을 활용한 점프

골!

고고 고주원 최고다 고주원

팬 서비스

이를 제지할 상대는 정훈!

김정훈 : 내가 고주원을 맡을게

그림자수비

김정훈 : 너를 막겠어!!

블로킹!

그 여파로 비틀!

주원을 위협한 정훈의 밀착마크?!

전교생 앞에서 벌칙 수행에 나선 전학생들

비장 (저 파란 것은 무엇 .. ?)

남다른 교복 핏의 다음 수행자는?

앙증맞은 손짓

뭇 남성들을 설레게 한 비주얼!

본격적으로 시작된 수학한마당

시작부터 잔뜩 긴장한 정훈

드디어 이과 브레인 출격

오셨다, 그분!

수학의 신 빙의

이때! 번쩍 손을 든 현대청운고등학교 여학생

정훈 망연자실

이과 브레인 정훈, 수학 앞에서 무릎 꿇다?!


출연 : 강남, 김정훈, 고주원, 리키김, 강승현, 정은지, 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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