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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수상한 할매들> 편에서는 여러 채의 빌딩과 고급 외제차량을 소유한 재력가 강 할머니와 친자매처럼 지내온 3명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강 할머니 못지 않게 상당한 재력을 갖췄다는 친구들.
그들은 한달 혹은 몇 년 씩 수시로 해외여행을 다녔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해외여행을 간다고 한 그녀들이 향한 곳은 산 속 허름한 창고.
급기야 강 할머니의 지휘 아내 친구들은 한달 동안 산속에서 훈련까지 받았다고 하는데요.
한달이 지난 후 나타나 치매라도 걸린 것처럼 아들, 며느리도 알아보지 못하는 강 할머니.
하지만 친구들은 강 할머니의 치매는 모두 거짓이라고 폭로하기에 이른다고 합니다.
대체 이들 사이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오늘 방송을 통해 수상한 4명 할머니의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하네요.


<숨바꼭질> 편에서는 밤과 낮, 서로 다른 시간대에 수상한 동거를 하는 4 사람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자신들의 집에서 수상한 낯선 이의 흔적을 느끼는 두 모녀.
모녀는 마치 누군가 위협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없앨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모녀가 잠이 들면 나타나는 두 남자.
다름아닌 아버지와 아들, 부자간이라고 합니다.
모녀가 잠든 사이에 몰래 나와 주방으로 향하는 부자.
그 때, 잠든 척 했던 모녀는 야구방망이를 들고 주방을 덮쳤다고 하는데요.
대체 이들은 어떤 관계이길래 한 집에서 동거하며, 밤과 낮 다른 생활을 하는 것인지 방송을 통해 그 비밀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남자> 편에서는 20년 넘게 동네 작은 빵집을 해오던 윤 씨의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욕심 없는 남편과는 달리 빠듯한 살림살이가 불만인 아내.
하지만 아내의 구박에도 그는 늘 웃는 얼굴로 참았다고 하는데요.
어느날, 누군가와 만난 후 은행 대출을 받은 윤 씨.
그런데!
남편을 구박하던 아내는 남편에게 온갖 산해진미로 밥상을 차리고, 평소 윤 씨를 무시하던 이웃들마저 윤 씨에게 선물 공세를 펴는 등 윤 씨를 대하는 태도가 확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내는 폭군으로 변하고 급기야 집까지 나가버리는가 하면, 갑자기 윤 씨에게 테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낯선 남자들이 수시로 서성이고 협박 전화까지 받으며 온갖 위협과 테러를 당하는 윤 씨.
도대체 평범하던 그가 이런 상황에 처한 것인지 오늘 방송을 통해 윤 씨의 숨겨진 비밀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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