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경찰청 사람들 2015 <사건 대 사건> 코너에서는 심리를 조종하는 범죄, 때문에 피해자들이 오히려 피해사실을 부인하는 <세뇌범죄> 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수 많은 재현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 되었던 황당 사건.
다름아닌 핸드폰의 지령에 따르는 '기계교' 에 세뇌된 엄마가 자신의 아이를까지 살인한 '기계교 살인사건' 과 불법 다단계 업체의 세뇌 교육에 의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오히려 피해 사실을 부인하는 황당 사건에 대해 사건 대 사건 코너를 통해 소개한다고 합니다.
<범죄의 탄생> 코너에서는 타고난 '노안' 범죄자의 웃지못할 사건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61살의 안 씨.
하지만 노안인 그는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90대 노인 행세로 새로운 인생을 살며, 나이에 비해 건강한 육체로 전국 노래자랑에도 출연해 인기상까지 휩쓸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알고보면 위조 전과 7범.
결국 복권 위조로 덜미가 잡혔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99세 장수 노인 행세를 한 위조 전과 7범의 복권 위조범의 비밀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사건파일X> 편에서는 지난 2004년 9월 성매매금지특별법 제정 후 더욱 은밀하고 교묘한 형태로 숨어든 성매매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성매매 업소를 소탕하기 위해 특별 단속기간 까지 지정하고 매일 밤 현장으로 출동하는 경찰들.
하지만 성매매 현장은 독버섯처럼 우리 생활 깊숙히로 숨어들어 왔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동행 취재를 통해 대한민국 성매매 현장의 실태에 대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