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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펫 다이어리 고양이를 부탁해 12회 '개냥이 아코의 두 얼굴'방송 소개 ( 펫 다이어리 고양이를 부탁해 2018년 5월 18일 방송, 다시보기, 반려묘 종류, 솔루션, 훈련법, 내래이션 황제성 지숙, 출연 ) 

지난 방송 '미호, 제트의 슬기로운 캣타워 생활'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꽤 인상적으로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12회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아코, 아비시니안, 고양이를부탁해 개냥이 아코의 두 얼굴, 인천광역시 연수구 보호자 배채영, 반려묘 공격성 나응식 수의사 공격묘 맞춤형 솔루션 아코' 등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반려견 관련 정보가 필요하시는 분들은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EBS1 (금) 22:45

내래이션 : 황제성, 지숙

출연 : 나응식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


호기심 왕성, 친화력 갑 오브 갑!

애교만점 사랑둥이로 널리 알려진 아비시니안 최초 등장~ 

개냥이도 이런 개냥이가 없다는 제보에 찾아간 곳에서 만난 진.짜.개.냥.이

한순간에 개냥이에서 사냥개로 돌변! 

할머니는 물론 제작진까지 맞고 물리고 (ㅠ.ㅠ)

거기다, 가장 심하게 공격당하는 것은 다름아닌 보호자?! 

개냥이와 사냥개를 넘나드는 위험천만 아코의 두 얼굴!

아코의 공격성을 잠재우기 위해 나응식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 출동~ 

과연 아코의 공격성에는 어떤 속사정이 숨어있던 것일까? 


펫 다이어리 고양이를 부탁해 - 개냥이 아코의 두 얼굴

반려묘 가구 374만을 넘어선 시대. 

예나 지금이나 집사들의 로망은 강아지처럼 친화력이 높으면서 고양이의 매력까지 겸비한 ‘개냥이’(개+고양이의 합성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냥이 중에서도 역대급인 개냥이가 있다는 제보에 <고양이를 부탁해>가 한달음에 달려간 곳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예사롭지 않은 미모를 소유한 아비시니안 ‘아코’와, 아코를 반려하고 있는 보호자 배채영 씨가 제작진을 반겼다. 

일반적으로 낯선 이가 방문하면 숨기 바쁜 고양이들과 달리, 시작부터 가까이 다가와 먼저 관심을 보이는 아코의 모습에 모두 놀랐다는 후문. 

그러나 그것도 잠시, 아코가 ‘개냥이’로 불리는 진짜 이유가 밝혀졌다. 

바로 ‘사나운 개’와 같은 모습 때문. 

보호자의 집을 방문한 할머니에게도, 촬영 중인 제작진에게도 연신 공격을 퍼부으며 순식간에 돌변하는 모습을 보이는 아코. 

아코의 공격성은 외부인 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 더욱 심하게 드러났다. 

언제 공격적으로 돌변할지 모르는 아코와 매일 전쟁 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다는 보호자의 온몸은 이미 상처투성이였다. 


아코의 위험천만한 공격성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나응식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가 나섰다. 

나 수의사가 준비한 공격묘 맞춤형 솔루션! 

과연 아코는 진정한 ‘개냥이’로 거듭날 수 있을까?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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