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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마녀사냥


8월 14일 마녀사냥에서는 가수 이상민 씨와 인피니트 성규 씨가 함께한다고 합니다.


<너의 곡소리가 들려> 편에서는 돌싱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는 사연.
벌써 결혼 이야기가 오가는 사이라고 하는데요. 자신이 돌싱이란 사실을 계속 숨겨야 할지 사실대로 말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합니다.
또 야동중독 남편이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
아내 몰래 컴퓨터로 야동을 보고, 차에서도 야동을 보다 들켰다는 남편.
다른 사람 같으면 웃고 넘어가겠지만, 아내 입장에서는 고민이 아닐 수 없을텐데요.
오늘 출연진들은 어떻게 이야기 할지? 아마 그 어느 때보다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린라이트를 켜줘> 에서는 동물병원 수의사가 유독 자신에게 친절하다는 마녀의 고민. 그린 라이트일까 고민된다네요.
또 SNS 에서 자신의 글에 좋아요를 사정없이 눌러주는 오빠의 마음이 궁금하다는 마녀의 고민.
좋아요를 눌러주는 마음이 그린 라이트인지 궁금하다고 합니다.


<마녀 리서치> 두번째 주제는 다름아닌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의 키스 점수> 라고 합니다.
음..
스스로의 키스 점수를 낼 수 있을까?
배우 임수향 씨는 어릴 때 부터 다각도로 키스를 연구 했고, 허지웅 씨는 스스로의 입술이 키스하기 좋은 입술이라며 근자감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청춘남녀들이 생각하는 평균 키스 점수는 몇 점이고, 게스트 이상민, 인피니트 성규, 배우 임수향, 유소영,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 씨가 생각하는 점수는 몇 점일지 궁금해집니다.ㅎ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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