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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장학퀴즈 학교에 가다 1057회 '배재고등학교 편' 방송 소개 ( 장학퀴즈 2018년 6월 2일 방송, 학교에가다, 김일중, 이지애, 선배가 쏜다 )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이번주는 명문사학 배재고등학교 편이 방송된다고 합니다 

기대되는데요

결코 놓쳐서는 안될 프로그램이라 생각되어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EBS1 (토) 16:50 

장소 : 일산 EBS 스튜디오

진행 : 김일중, 이지애


장학퀴즈 학교에 가다 배재고등학교


고종황제가 지어준 이름, ‘배재학당’! 

133년의 뿌리 깊은 전통! 

대한민국 최초의 명문 사학! <배재고등학교>에 가다! 

'장학퀴즈-학교에 가다’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배재고등학교를 찾아간다. 

1885년 개교한 배재고등학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고등학교로, 선교사 아펜 젤러가 세운 배제 학당이 그 전신이다. 

'배재학당’ 이라는 이름은 고종 황제가 직접 하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재학생들의 자긍심이 최고다. 

우리나라 최초의 명문 사학인 배재고는 오랜 역사에 걸맞게 많은 인재들을 배출했는데! 

시인 김소월부터 국어학자 주시경, 소설가 나도향, 독립운동가 지청천 등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이 모두 배재학당 출신이다. 

선배들의 기를 이어받아서 일까? <장학퀴즈>에서도 유례없는 정답 행진을 이어가며 배재고의 위력을 선보였다. 

거기다 센스와 재치까지 갖춘 배재고 학생들의 토크 덕분에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는데. 

133년의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은 <장학퀴즈>에서 어떤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을지! 


로맨틱 기타리스트 ‘이상순’ 의문의 1패? 

MC 김일중을 심쿵하게 한 ‘배재고 이상순’ 등장?! 

'사자성어 마스터’부터 ‘신이 내린 기타 실력’ 까지! 

고교생 어벤져스가 나타났다?! 

이날 녹화에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배재고 학생들이 대거 등장했다. 

그 첫 번째 주자는 바로 ‘사자성어 마스터’ 배세직 학생! 

한자를 어려워하는 학생이 많은 요즘, 보기 드물게 한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내비췄는데! 

생소한 사자성어를 척척 설명해내며 사자성어 마스터임을 완벽하게 입증해냈다. 

뒤이어 등장한 ‘기타 능력자’ 정지호 학생은 스티비 원더의 를 연주하며 배재고 학생들은 물론, 지켜보던 MC들까지 반하게 한 ‘심쿵’ 유발 연주를 이어갔는데! 

엄청난 연주 실력에 숨겨진 비화가 있었으니! 

겨우 두 달 강습 받은 후 현재까지 독학으로 연습하고 있다는 것! 

깊게 감명 받은 MC김일중은 지호 학생에게 화려한 손기술을 자랑하는 기타 묘기 연주를 부탁했고, 이에 정지호 학생은 손이 안 보일 정도의 현란한 연주로 화답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이상순보다 멋지다는 찬사까지 이어졌던 찬사까지 이어진 지호 학생의 기타 묘기는 과연 무엇일까? 

놀라운 능력을 자랑한 배제고의 어벤져스 배세직, 정지호 학생! 

더불어, 놀라운 퀴즈 실력을 자랑한 배재고 대표 50인 까지! 이들의 활약은 6월 2일(토) 오후 4시 45분에 방송되는 EBS1 <장학퀴즈 - 학교에 가다 5>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학퀴즈> 배재고 편, MC 김일중이 인정한 아이돌 전문가 등장?! 

<장학퀴즈> 배재고 편, 졸업생 조인성도 반할 미모의 선생님 등장?! 

넘치는 끼와 탁월한 두뇌! 

말 그대로 지덕체를 겸비한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한 퀴즈 릴레이를 이어갔는데! 

응원하는 서포터즈의 열정 또한 대단했다. 

장학퀴즈의 빠질 수 없는 코너 <도와줘요 선생님>에서도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는 계속 됐는데! 

배재고 대표 훈남 훈녀! 남강현, 원정희 두 선생님이 등장하자 학생들은 손수 만든 플래카드를 들고, 이름을 외치며 열혈한 환호를 보냈다. 

원정희 선생님은 걸그룹 같은 수려한 외모로 장내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그 인기를 증명하듯 ‘우정의 무대’를 연상시키는 학생들의 우렁찬 함성소리가 녹화장을 가득 채웠다. 

뒤이어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등장한 남강현 선생님은 남자 선생님임에도 불구하고 큰 환호를 받았는데~! 

알고 보니 배재고 120회 졸업생으로 학생들의 선배이자 선생님이었던 것! 

남강현 선생님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걸그룹 노래를 완벽하게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게다가 ‘최고로 애정하는 걸그룹 멤버’까지 공개하며 ‘아이돌 전문가’임을 입증했는데...! 

하지만 이어진 노래에서는 국어 선생님다운 (?) 정확한 발음과 불안한 음정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과연 선생님은 무사히 미션을 완수했을까?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웃음의 현장은 EBS1 <장학퀴즈 - 학교에 가다 5>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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