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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 - 아빠를 부탁해


8월 16일 일요일이 좋다 <아빠를 부탁해> 에서는 이경규 씨와 딸 이예림 양이 함게 예림의 친구들과 하루를 보냈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보여주겠다는 딸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인 아빠 이경규.
20대 여대생인 예림은 어마무시하게 매운 떡볶이 먹기부터 요즘 20대들의 놀이문화를 아빠와 함께 했다고 하는데요.
예림의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으로 간 아빠 이경규.
딸과 딸의 친구들 앞에서 복면가왕 못지 않은 폭발 가창력을 뽐냈다고 합니다.
반짝이 재킷을 입고 멋진 무대 매너까지 보여주었다는 아빠 이경규.
아니라고는 하지만 역시 '딸 바보 인증' 이네요.ㅎ


누가 부산 남자 아니랄까봐 딸에게도 애정 표현이 서툰 아빠 조재현.
오늘 방송에서는 조재현, 조혜정 부녀와 혜정이 친구들의 계곡 여행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밥 먹다 말고 혜정이 친구들이 조재현 아빠에게 하는 부탁..
혜정이에게 애교 있게 사랑한다 말해달라는 것이었다고 합니다.ㅎ
절대 그럴 수 없다는 부산 남자 아빠.
하지만 조재현 씨는 결국 어색함을 이기고 딸에게 손하트와 사랑한다며 애정을 표현했다는데요.
마치 과음한듯 빨개진 얼굴.. 딸에게 애정표현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네요.ㅎ


오늘 강석우 씨는 아내 나연신 씨를 위해 로맨틱 가이로 변신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네 아빠들 중 가장 다정다감한 아빠 강석우.
아내의 생일파티를 위해 강석우 씨 가족은 함께 깜짝 선물을 준비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고 하는데요.
결혼 당시 에피소드까지 줄줄 이야기 했다는 아빠.
오늘 방송에서는 아빠 강석우 와 딸 강다은 양이 엄마를 위해 준비한 '생애 최고의 선물' 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또 오늘 아빠 조민기 씨와 딸 조윤경 양은 부녀 화보 촬영에 나섰다고 합니다.
최근 다이어트 중이라는 딸 조윤경.
무려 10kg 이나 다이어트에 성공해 요즘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빠와의 화보 촬영에서 순백의 미니 드레스를 훌륭히 소화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조민기 씨의 아내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김선진 씨가 직접 남편과 딸의 메이크업을 맡아 그야말로 훈훈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얼마나 예쁘길래 벌써 회자되고 있는지.. 오늘 방송을 통해 봐야겠네요.ㅎ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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