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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김정은 시대, 북한을 뜨겁게 달군 영상들> 편에서는 새로운 탈북미남 <선전대 단장 출신, 최철산> 씨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이만갑 공식 아코디언 연주가 유현주 씨의 스승이라는 그.
한국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는 이만갑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최근 북한은 그야말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하죠?
전문가들과 탈북민들이 알려주는 북한의 변화는 듣고도 믿기 어려울 만큼 놀라울 정도였는데요.
김정은 시대 불어든 새로운 변화의 바람은 어떤 것이 있을지?
오늘 <김정은 시대, 북한을 뜨겁게 달군 영상들> 편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김정은 시대.
북한 최고의 행사리 불리는 '북한 7.27 전승절 행사'
전승절 기념 열병식에 참여한 인원이 무려 백만명?
전승절 행사 백만 관중설, 리허설만 무려 한달을 한다는 전승절 행사.
하지만 행사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동물까지 바쳐야 한다는 주민들은 그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네요.


김정은 시대에 접어들면서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는 곳이 다름아닌 방송이라고 합니다.
북한 방송 사상 최초 북한 지도자의 격노한 모습을 공개하는가 하면, 예전과는 확 바뀐 아나운서들의 외모.
게다가 형식 역시 한층더 새롭고 자유로워졌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북한 TV 프로그램의 변화 바람' 과 함께 방송 최초 단독 공개되는 '북한 주민들 홈비디오 영상' 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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