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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두근두근 카메라 미사고


잠시후 8시 20분부터 두근두근 카메라 미사고 14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주 11년째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엄마의 4년만에 외출' 보며 하염없이 눈물 흘렸는데요.

따님들의 오열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빨리 완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도 두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첫번째 이야기는 주부의 45%가 경험한다는 우울증에 관한 이야기로 짐작하지도 못했던 아내의 진짜 속마음을 알게 된 남편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프린트 잉크 충전소부터 퀵서비스 배달, 대리운전까지 하는 남편 40세 강진구 씨와 13년째 남편과 함께 대리운전을 한다는 아내 김은경 씨의 이야기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 진구 씨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기대되네요.

오늘 방송 꼭 챙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미사고 14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아내에게 무관심한 남편들

아내1 : 가정을 해체하고 싶었어요.

아내2 : 어쩔 땐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과연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세 개의 직업을 가진 남자 강진구!

그가 아내를 위해 준비한 한 여름 밤의 꿈같은 이벤트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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