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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국 JSTV 홈페이지


오늘 소개해 드릴 프로그램은 MBC 새 아시아프리즘 드라마 '마이 선샤인'입니다.
하이생소묵(何以笙箫默)이란 제목으로 방영돼 큰 인기를 얻었던 중국의 드라마로 동명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가 매력이라고 하는데요.
대학시절 첫사랑 만난 첫사랑을 졸업 후 7년이 지난 뒤 다시 마나게 되고, 다시 한번 사랑의 기회를 맞게 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총 32부작으로 방영될 드라마로 중국 드래곤TV 방영 당시 중국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로맨스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특히 지상파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중국 현대 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배우 종한량과 당언은 중국에서 매우 인기있는 배우들이라고 하는데요.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더불어 두 배우의 연기력과 서정적인 영상미로 호평을 받은 작품이라고 하네요.

방송 : MBC 금요일 2시 5분   
제작 : 고만(원작), 유준걸(연출), 고만, 묵보비보(극본), 방영, 공우, 복우, 진량(제작)  
출연 : 종한량, 당언, 담개, 관인자, 양륵, 미로, 나운희, 오천, 조초륜, 임붕, 장홍나, 영용, 장내구, 송재교, 오임원, 진월, 단목숭혜
요약 : 중국 JSTV 매일 19:30~ (기타국가드라마, 32부작, 2014제작, 2015.01~2015.01 종영) 
소개 : "만약 이 세상에 그 사람이 나타난다면 다른 사람은 그냥 아무나가 되고 마는 거지"
대학 시절, 나무 아래서 책을 읽고 있는 허이천을 보고 첫눈에 반한 자오모성!
솔직하고 밝은 성격의 그녀는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허이천에게 보여준다.
그녀에게 서서히 마음이 열린 허이천!
두 사람의 사랑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하지만 갑작스레 미국으로 떠나게 된 자오모성으로 인해 둘은 예고 없는 이별을 맞이 하고, 그로부터 7년 후, 자오모성은 포토그래퍼가 되어 중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7년 만에 우연히 마주한 두 사람은 말 없이 서로를 바라보는데...
 
<드라마소개>


<등장인물>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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