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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MUSIC <Girl'sDay의 어느 멋진 날> 


잠시후 7시부터 Girl's Day의 어느 멋진 날 3회 방송 '미모를 찾아서'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2회 방송 '매드걸스데이 분노의 오키나와'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이번주에는 지난주 말미에 잠시 보여준 외모 셀프 디스로 망언돌에 등극한 걸스데이를 본격적으로 보여 준다고 합니다.

또한 미모를 찾아서 하늘과 바다를 샅샅이 뒤진다고 하네요.

과연 걸스데이는 미모를 찾을 수 있을까요?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걸스데이의 굴욕 없는 민낯 공개

- 유라는 자신만의 메이크업 클렌징 순서와 세안 비법 공개 

- 혜리는 보송보송한 민낯으로 기초 케어법 소개

- 카트 라이딩 대결

- 걸스데이의 외모 셀프 디스

  혜리 : 나는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오늘따라 코가 커 보인다

  유라 : 자꾸 다크 서클이 내려온다

  소진 : 못생긴 얼굴이 걱정된다

  민아 : 멤버들이 못생겼으면 나는 어떻게 사느냐


그리고 아래는 이번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3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혜리 : 나는 왜 이렇게 못생겼지

소진 : 아 진짜 왜 이렇게 못 생겼지?

민아 : 나 어떻게 살아?

유라 : 에~효

오키나와에서 미모를 일어가던 소녀들 ... 

하늘에서 미모를 찾다가 빠르게 지치기도 하고

바다에서 미모를 찾다가 이따금 정신줄도 놓고

용왕님과 신명나는 춤도 추고

산재물(?)도 바쳐 보는데 ... 

where is 미모?

과연 소녀들은 미모를 찾을 수 있을까?

혜리 : 빨리 들어가고 싶다. 바다에~

혜리 : 깜디 되겠다.


출연 : 걸스데이 (소진, 유라, 민아, 혜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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