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생방송 아침이 좋다 560회 2018년 8월 8일 방송, 고추 끝부분 농약 실험, 류은희 기자, 정민요리연구가, 정지행 한의사, 경상북도 영주시 이태균 부메랑


<1부>

 

■ 간밤의 뉴스

▶ 지난 밤 뉴스 소식을 간단히 전해주는 시간

 

■ 아침 뉴스룸

▶ 대한민국 화제의 뉴스를 최영일 평론가와 장희영 교수가 함께 분석합니다

 

■ 김선근의 스포츠가 좋아요

▶ 어제의 스포츠 소식 업데이트

 

■ 지구촌은 지금

▶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와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주는 시간

 

■ 구PD의 북극탐험

▶ 가슴 속까지 시원한 북극의 모습! 구중회 PD와 함께 북극 여행을 떠나보자

 

■ 백현주 기자의 연예 인사이드

▶ 백현주 대중문화전문기자가 전하는 대한민국 연예계 이모저모


<2부> 


<정지원의 엄치척> ▶ 여름 제철 채소, 고추의 모든 것

푸릇푸릇한 색감과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풋고추가 요즘 제철이다. 

갓 따온 고추를 된장에 발라 한입 베어 먹으면 그만한 여름철 반찬도 없다.

고추 끝부분에 농약이 있다!? 

때문에 고추를 먹을 때마다 끝부분을 떼는 사람도 적지 않은데, 정말일까? 

류은희 기자가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실험해봤다. 

또 정지행 한의사가 알려주는 고추에 대한 새로운 사실. 

고추만으로 소화가 된다?! 

고추에 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운동을 자극시킨다! 

실제 소화제에도 고추에 들어있는 성분이 포함되어있다고. 

이 외에도 정민요리연구가가 소개하는 고추를 이용한 간편 요리 고추짜박이와 모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집에서 고추기름 만들기와 고추기름을 활용한 두부채소볶음까지!

고추에 대해 그동안 몰랐던 사실들을 전문가 주부들이 엄지척에서 공개한다.

 

<기상천외 슈퍼 챔피언> ▶ 20m의 먼 거리에서 촛불을 끄는 남자의 정체는?! 

경상북도 영주시에 도깨비가 나타났다?! 초를 켜면 어디선가 홀연히 나타난다는 오늘의 주인공. 

수상한 소문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곧바로 초를 켰다. 

그런데 그 순간, 정말 초가 꺼지며 등장한 한 남자! 바로 오늘의 주인공, 이태균 씨다. 

그가 먼 거리에서도 초를 끌 수 있었던 비결은 손에 쥔 부메랑에 있었다. 

그의 부메랑 던지는 기술은 묘기에 가깝다. 

초를 끄고 부메랑 3개를 차례로 던져 받는 것은 기본! 

고층 아파트의 창문에서 부메랑을 던져 반대편 창문으로 안전하게 착지시킨다. 이뿐만이 아니다. 던질 때마다 백발백중! 

풍선을 터뜨리는 것은 물론 2개의 풍선을 동시에 터뜨리고, 부메랑에 뚫린 구멍을 통해 부메랑을 손가락, 팔, 머리로 받기까지 한다. 

현재 항공학교 교사로 근무하는 주인공이 부메랑에 푹~ 빠지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이태균 씨와 함께 기상천외한 부메랑 묘기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정지원의 엄지척>

* 류은희 기자, 정지행 한의사, 정민 요리연구가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 협조해주신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감사드립니다. 


<한상헌의 이슈추적>

* 방송에 도움주신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상천외 슈퍼 챔피언>

* 촬영에 많은 도움 주신 영주고등학교 관계자 분들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