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쓰레기성 쓰레기집 할머니,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CRPS 아픈 몸을 이끌고 난간을 정리하는 노인, 서울 도심 속 7m 쓰레기 성 매일 담 넘어 들어가는 수상한 할머니의 비밀 시그널 31회
애니 2018. 5. 29. 16:40
TV조선 사회적 약자가 보내는 구조신호, 시그널 31회 '서울 도심 속 7m 쓰레기 성 매일 담 넘어 들어가는 수상한 할머니의 비밀' 방송 소개 ( 시그널 2018년 6월 29일 방송 정보, 박상원 )
주내용이 '쓰레기성 쓰레기집 할머니,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CRPS 아픈 몸을 이끌고 난간을 정리하는 노인, 서울 도심 속 7m 쓰레기 성 매일 담 넘어 들어가는 수상한 할머니의 비밀' 등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TV조선 (금) 23:00
진행 : 박상원
시그널 31회 서울 도심 속 7m 쓰레기 성 매일 담 넘어 들어가는 수상한 할머니의 비밀
한밤중 불꺼진 집 안으로 담을 넘는 할머니
"집 앞까지 쓰레기가 엄청 많아서 담으로 넘어 다니세요"
쓰레기 때문에 문이 아닌 담으로 다닌다?!
"여기 지금 입구도 못 들어가게 생겼구만"
"깡통이잖아 단게 많으니 바퀴벌레니 개미니 바글바글해"
"플라스틱 통들 데구르르 데구르르 떨어지는 벼락 치는 소리가 나요"
"제가 CRPS 라는 통증이 와서 그거를 이기려고 재활용까지 하게 되었어요"
시그널 31회
서울 도심 속 7m 쓰레기 성
야심한 밤 아무도 없는 골목길
누군가 담을 타고 올라간다?!
익숙한 듯 난간을 잡고 올라서는 모습!
아픈 몸을 이끌고 위태롭게 난간을 정리하는 노인
어쩌다 노인은 도심 속 쓰레기 성에 자신을 가두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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