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이영표 예언 문어영표 족집게 예지력 1대100 이광용 캐스터, 에스엠유, 서로 축구단, 헌혈 히어로즈, 8강 FC, 62명 예심통과자 일대백 해설위원 이영표 캐스터 이광용 1대100 522회
카테고리 없음 2018. 6. 7. 14:23KBS2 1대100 522회 방송 소개 ( 1대100 2018년 6월 12일 방송, 일대백 다시보기, 1대100 문제, 옷, 패션, 의상, 다시보기, 우승자, 신청, 예심, 학력, 나이, 녹화, 1단계 탈락, 예심통과자, 최후의 1인 리턴즈, 상금 5천만원 도전 )
이번회 출연자는 해설위원 이영표 캐스터 이광용 씨라고 하는데요.
워낙 상식이 풍부하신 분이라 최후의 1인이 탄생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해야 할 것 같네요.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KBS2 (화) 20:55
진행 : 조충현
게스트 : 이영표, 이광용
최후의 1인을 향한
서바이벌 두뇌 게임!
대한민국 대표 퀴즈쇼 <1 대 100>!!
2인 도전자!!
<FIFA 월드컵 러시아 2018> 특집 !
월드컵도 퀴즈도 막강 콤비 플레이!
해설위원 이영표 & 캐스터 이광용
2인에 맞서는 막강한 100인 군단!
<코바코 회사 축구팀 “8강 FC”>
<대한적십자사 직원들 “헌혈 히어로즈”>
<서울지방변호사회 축구팀 “서로 축구단”>
<서울 의사 축구단 “SMU”(에스엠유)>
<연예인 축구 응원단>
<연예인 축구단 “개발새발”>
<최후의 1인 리턴즈>
그리고 62명의 예심통과자가 함께하는 불꽃 튀는 승부!!
'베테랑 해설위원 이영표’,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중계 중, 화장실 가”
KBS ‘1 대 100’ <월드컵 특집>에 출연한 이영표 해설위원이 중계 도중 화장실을 다녀왔다고 고백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도중에 화장실을 갔다 왔다고?” 질문하자 이영표는 “그날 연장전까지 해서 경기가 길어졌었다. 그래서 내 삶이 더 중요할까 중계가 더 중요할까를 고민했는데 내 삶이 더 중요해서 담을 넘어서 화장실을 갔다 왔다”고 답해 100인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어 MC가 “이번 월드컵 때 우리나라 경기가 길어질 수도 있으니까 준비를 따로 하셔야 할 수도 있을 거 같다”고 말하자 이영표는 “그때도 화장실 갔다 오면 된다. 꼭 말하고 싶은 게 있는데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때 내가 화장실을 갔다 왔는데도 아무도 몰랐다는 것이다.”라고 답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과연 이영표&이광용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이영표 이광용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오늘(12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 콤비, “선수들 구별하기 위해, 몸동작까지 완벽하게 분석해”
KBS ‘1 대 100’ <월드컵 특집>에 출연한 이영표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가 월드컵 중계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중계할 때 외국인 선수들은 구분하기 힘들 거 같은데 구분하는 방법이 따로 있어?”라고 질문하자 이영표는 “같이 운동했던 선수는 딱 알아보고 그렇지 않은 선수들은 비디오를 보면서 몸동작을 익혀서 선수를 구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답하며 중계에 대한 열정 드러내 100인들을 감탄케 했다.
이어 이광용은 “선수들 마다 축구화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축구화 색깔로 구분하기도 한다.”고 답했다.
이 방법에 대해 이영표가 “선수들이 보통 월드컵 때 운동화를 3개에서 4개 정도 가져가는데 이 선수가 시합 때 어떤 거를 선택할지는 그 날 컨디션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하자 이광용은 “미리 말해줬었어야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과연 이영표&이광용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이영표 이광용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6월 12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족집게 이영표’, “브라질 월드컵 이후 만나는 사람마다 예언 해 보라해”
KBS ‘1 대 100’ <월드컵 특집>에 출연한 이영표 해설위원이 족집게 예지력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브라질 월드컵 이후로 주변 분들이 뭐만하면 예언해 보라고 한다고?” 질문하자 이영표는 “맞다. 친구들이랑 밥 먹으러 가면 ‘내가 뭐 먹을 건지 맞혀보라’고 한다. 그러면 못 맞힌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영표는 “또 친구들이 밥이랑 국 중에 내가 뭐 먼저 먹을 거 같냐고 물어보는데, 내가 밥이라고 대답하면 국 먹고, 국이라고 대답하면 밥 먹는다. 친구들한테는 하나도 못 맞혔다.”고 답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과연 이영표&이광용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이영표 이광용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6월 12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