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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경찰청 사람들 2015 <사건 대 사건 - 연쇄방화범, 그들은 누구인가?> 에서는 분석될 사건은 지난 2003년 일어난 '부산 동래구 연쇄방화사건' 과 2015년 '서울 신림동 연쇄방화사건'
두 사건을 분석한 범죄 전문가들은 두 연쇄 방화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점으로 '방화 장소' 를 짚었다고 하는데요.
연쇄방화 사건 수사에서 연쇄방화범을 특정 짓는데 주요한 요인이라는 <지리적 프로파일링>
오늘 방송에서는 두 연쇄방화사건의 담당 경찰들과 함께 방화 현장을 통해 나타난 지리적 프로파일링 결과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다루어지는 연예계 계약 사기 사건.
얼마전에도 유명 한류스타의 이름을 이용해 무려 8억에 달하는 사기사건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인맥이 강하게 작용한다는 연예계 베테랑, 연예 제작자들이 이런 사기사건에 넘어가는 이유는 무엇일지?
오늘 <범죄의 탄생 - 톱스타를 훔쳐라!> 편에서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사건파일X - 동물학대 잔혹사> 편에서는 최근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나면서 함께 증가하고 있는 동물유기 등 동물학대 사건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1991년 동물보호법, 2014년 반려동물등록제 등 동물보호를 위한 법적인 노력에도 갈수록 더욱 늘어간다는 반려동물 학대, 유기.
순간의 감정으로 또는 유행 따라 악세사리 사듯이 구입하고, 학대나 유기에 대한 처벌 역시 미약하다보니 이런 동물학대 및 유기 사건은 더욱 증가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강아지 공장' 혹은 피라냐 사건 등 수 많은 사회 문제가 발생하는데도 더욱 늘어만가는 반려동물 인구.
오늘 방송에서는 동물을 유기하고 학대하는 이유와 동물 유기, 학대 범인들의 처벌 실태 등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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