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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207회 2019년 10월 8일 방송

 

투물 형이 달라졌어요? 인도 형제의 이웃집 찰스 재방문!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결혼을 허락받기 위한 투물의 눈물겨운 노력!

좋은 형으로, 좋은 남편으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 투물!

장모님 생신 축하 파티 대작전! 

진심을 담아 준비한 손편지와 미역국!

 

오는 화요일 KBS ‘이웃집 찰스’ 207회에서는 인도 투물, 아툴 형제가 다시 한번 출연한다.

작년 출연 당시, 일밖에 모르고 살았던 형 투물. 동생 아툴의 도움 없이는 요리 한번, 청소 한번 하지 못하던 그가 180도 달라졌다? 

퇴근 시간이 오기 무섭게 집으로 향하는가 하면, 직접 요리에 나서기까지! 

이런 놀라운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건 다름 아닌 <이웃집찰스>? 과연,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의 바뀐 일상으로 들어가 보자.

전형적인 싱글남이었던 투물의 삶을 완벽히 바꿔준 사람은 바로 아내 김성희다. 

<이웃집 찰스> 방송 이후, 결혼에 성공해 5개월 차 따끈따끈한 신혼부부가 됐다는 투물&성희 부부. 

주중에는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고 주말이면 꼬박꼬박 장인어른 장모님을 찾아뵙곤 한다는데. 

투물을 아들처럼 맞아주시는 장모님은 처음엔 이 결혼을 강력하게 반대했단다. 

눈물의 호소 끝에 결국 결혼을 허락받은 투물! 

지금은 더할 나위 없는 복덩이 사위가 됐다는데. 

하지만, 끝까지 반대하고 싶었다? 투물은 미처 몰랐던 장모님의 속마음 대 공개!

신혼집에서 집들이를 하게 된 투물. 

직접 요리한 인도 치킨커리를 대접하며 아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매일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동생 아툴에게는 예전 같지 않은 듯하다. 

아툴의 이사를 도와주며 형으로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투물! 

그러나 계속되는 아툴의 잔소리에 투물은 불평만 늘어놓고... 사실 형제는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둘도 없는 친구 같은 사이다. 

그래서 동생은 결혼 후 달라진 형의 모습에 질투 아닌 질투를 느끼게 된 것인데... 과연 투물은 무사히 아툴의 이사를 도와줄 수 있을까?

결혼 후 처음 맞는 장모님의 생신! 소중한 딸을 허락해 주신 귀한 분의 생일인 만큼 투물의 마음가짐은 남다른데. 

직접 손편지도 쓰고 미역국까지 끓인 투물. 과연 장모님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이웃집 찰스> 207회 인도에서 온 투물의 알콩달콩 신혼생활 이야기는 오는 10월 8일 KBS1에서 오후 7시 40분에 공개된다.

 

 

 

이웃집찰스 인도 형제 투물 아툴, 인도 여행사 가격 위치 전화 현지 차량 숙박 가이드 제공, 삼겹살집 소맥 폭탄주 제조, 결혼정보업체 이상형 김태희, 인도 형제 투물 아툴 이웃집찰스 145회

 

KBS1 리얼 한국 정착기, 이웃집 찰스 145회 '인도 형제 투물 아툴' 방송 소개 ( 이웃집찰스 2018년 6월 19일 방송, 다시보기, 패션, 옷 패션 모자 가방 선글라스 신발, 이방인 학교, 맛집 가격 위치 전화, 문의, 촬영 장소 )

지난 방송 보셨어요?

개인적으로 꽤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주내용은 '인도 형제 투물 아툴, 인도 여행사 가격 위치 전화 현지 차량 숙박 가이드 제공, 삼겹살집 소맥 폭탄주 제조, 결혼정보업체 이상형 김태희, 인도 형제 투물 아툴' 등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휴먼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KBS1 (화) 19:35

진행 : 최원정

출연 : 조피노, 앤드류, 앤소니

 

이웃집찰스 145회 인도 형제 투물 아툴, 여행사

 

인도 형제, 동업자 되다!

인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가이드 일을 하던 동생 아툴.

형 투물은 아툴을 따라나섰다가 처음 한국인을 만났다. 당시 한국어를 몰라 말이 안 통했던 투물이지만, 아툴의 형이라는 이유로 살뜰히 챙겨줬던 한국인 관광객들. 

10일 남짓 일정 후 이별의 순간, 투물은 눈물이 날 정도였다는데... 

한국인의 따뜻한 정(情)에 반한 투물. 

인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가이드 일을 시작, 어느덧 가이드 8년 차! 

3년 전, 2015년부터는 한국 생활을 결심, 형제이자 동업자로 한국에서 인도 여행사를 시작했다.

 

파릇파릇한 미래의 가이드, 한국 땅 밟다!

요즘 형제에게는 귀한 손님이 있다?! 바로 인도에서 온 라훌!

인도 현지 직원 중에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가이드 일을 하는 직원들이 있다. 

라훌도 그중 한 명으로 이제 막 가이드 일을 배우기 시작한 초보. 

한국인을 대상으로 일을 하려면 한국인을 알아야 한다는 형제. 

시간이 날 때면 인도 직원들을 불러 한국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처음 간 곳이 있으니, 인도에는 없는 한국의 회식 문화를 알려주기 위해 찾은 삼겹살집! 

삼겹살을 함께 먹으며 소맥 타는 법, 연장자와 술 마시는 법, 한국식 쌈 싸 먹는 법 등을 알려주며 교육(?)의 시간을 보냈다. 

미래에 형제의 든든한 손이 되어줄 인턴 가이드 라훌, 훌륭한 가이드가 되길 응원한다.

 

이유 있는 워커홀릭

인도 현지에만 가이드, 사무실 직원으로 30여 명이 넘는 직원을 둔 투물.

인도 여행 비수기로 관광객이 줄어든 요즘, 자신만 바라보며 기다리는 직원들 때문에 어깨가 무겁다. 

그 때문일까, 온전한 자기 시간도 없이 회사를 위해 매일같이 일하는 투물. 

회사에서는 수도 없이 영업 전화를 돌리고, 밖에서는 직접 여행사를 찾아다닌다. 

저녁이 되어도 퇴근 없는 투물의 업무. 집에서 잔업을 하는 것은 물론, 업무의 연장선으로 파트너 팀과 회식까지... 

힘들 법도 한데, 이번에는 동생 아툴을 데리고 대구에서 부산까지 발로 뛰며 지방 여행사를 뚫기로 하는데... 휴식 없는 투물의 일 사랑 이대로 괜찮은 걸까...?

 

미남 투물 형 데려가실 분?!!!!

아툴이 요즘 형 투물에게 바라는 점은 딱 하나! 바로 결혼하는 것이다.

주말에 투물 집을 방문한 아툴. 집을 둘러보다가 헛웃음을 내뱉는다. 투물은 방 정리를 했다고 하지만, 쌓여있는 설거지와 빨래들. 먹지 않아 상해버린 음식들까지! 

깔끔한 성격의 아툴은 참지 못해 어느새 방을 청소하고, 형을 위한 요리까지 하고 있다. 투물의 우렁각시가 된 아툴. 

한시라도 빨리 형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 아툴은 한 가지 해결책을 생각해낸다. 바로 여성을 소개해주는 결혼정보업체에 소개를 요구하는 것! 

하지만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이마저도 쉽지 않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투물은 소개 만남은 하고 싶지 않다며 화를 내는데...!

 

이웃집 찰스 (1TV, 6월19일) 인도에서 온 사업가 형제 투물 · 아툴 – 우리 형 제발 장가 좀 보내주세요 - 한국 드라마가 사람 망쳐놨어요!

인도에서 온 사업가 형제 투물 · 아툴 - 우리 형 제발 장가 좀 보내주세요

오는 화요일 KBS ‘이웃집 찰스’ 145회에서는 인도에서 온 형제 투물(형)과 아툴(동생)을 맞이했다.

인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여행 가이드 일을 하던 동생 아툴을 따라갔다 한국인들을 처음 만난 형 투물. 

인사 한 마디 못하던 자신을 여행 기간 내내 살뜰하게 챙겨주는 한국 여행객들의 정에 빠져 동생 따라 가이드 일을 시작하게 됐다는데… 

인도 현지 여행 가이드 일을 하며 한국 박사가 다 된 투물과 아툴 형제는 아예 3년 전 한국에 여행사를 창업하고 인도 현지의 차량, 숙박, 가이드 일체를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생 아툴은 5년 전 한국 여성과 결혼해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고 있지만 형 투물은 일에만 빠져 자나 깨나 사업 걱정, 상황이 어려워져 인도 현지의 직원들에게 월급을 못 주게 되면 어쩌나, 거래하는 여행사들을 어떻게 하면 몇 군데라도 더 늘릴 수 있을까 일 생각으로 머리가 꽉 차 있는 상황. 

일하느라 혼자 사는 집안 챙길 시간도 없는 투물을 위해 동생 아툴은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와 청소해줘, 밥해줘, 집안일 챙기느라 바쁜데… 

투물의 나이 올해로 37세. 

인도에선 어머니가 도대체 언제 장가가냐 성화이고 동생 아툴은 도대체 언제까지 내가 형님을 챙겨줘야 하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러나 투물은 가족들 걱정은 본체만체, 자신은 드라마가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외롭지가 않다 말하는데… 

가끔 친구들은 아줌마라고 놀리지만, 드라마를 보며 한국 문화와 한국말을 배우고 재미까지 있으니 일석삼조라며 자신의 이상형은 바로 김태희 누나란다. 

죽기 전에 김태희 누나 꼭 한번 만나보는 게 소원이라는 말에 이웃집 찰스 패널들도 아연실색. 

듣다 못 한 홍석천은 드라마가 사람을 망가뜨려놨다며 “한국에 오면 다 김태희 같은 여자가 있을 것 같죠? 있기는 무슨! 오면 다 사유리 같은 애들만 있어요!’라며 일침을 날리는데…?

주중에는 워커홀릭 완벽주의자이지만 주말이면 데이트 대신 드라마 보는 집돌이로 변신하는 형 투물, 형님이 도대체 언제 결혼하나 애가 타는 동생 아툴.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인도 형제의 일상은 오는 6월 19일 KBS1에서 오후 7시 35분에 공개된다!

 

이웃집 찰스(1TV, 6월19일) 폭탄주 제조가 특기? 인도에서 온 형제 투물 · 아툴, 한국에서의 비즈니스 생존전략은?

폭탄주 제조가 특기? 인도에서 온 형제 투물 · 아툴, 한국에서의 비즈니스 생존전략은?

오는 화요일 KBS ‘이웃집 찰스’ 145회에서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인도 형제 투물(형), 아툴(동생)을 소개한다. 

훤칠한 외모와 깔끔한 양복 차림으로 시선을 잡아끄는 미남 형제 투물과 아툴. 두 사람은 종로에 있는 사무실에서 인도 현지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여행사에서 관광객을 모집하면 한국에서 준비하기 힘든 인도 현지의 숙박, 교통, 가이드 일체를 제공하는 것이 이들의 업무. 한국과 인도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인들을 상대하는 사업이다 보니 이들은 일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한국 정서에 맞게 바꿨다는데…

동생 아툴의 특기는 바로 소맥 제조! 한국에선 얼굴 도장을 찍지 않으면 일이 되지 않는다며 형제는 일주일에도 몇 번씩 파트너 여행사들과 회식 자리를 갖는다. 그럴 때마다 동생 아툴이 한국 생활 5년간 갈고 닦은 황금비율 소맥 제조 솜씨가 빛을 발하는데! 아툴이 소주를 따르면 형 투물은 숟가락으로 맥주병을 따서 건네주는 환상의 콤비 플레이로 좌중의 흥을 돋우곤 한다.

하지만 인도 현지에만 30명이 넘는 직원을 두고 있기에 형 투물은 자나 깨나 사업 걱정으로 어깨가 무겁다. 인도 여행 비수기인 요즘 관광객이 줄고 있는 데다, 경쟁사에 여행객들을 뺏기기도 해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고민 끝에 대구에서 부산으로 돌며 지방으로 영역을 확대하기로 하는데… 귀찮다, 오지 말라 두 번 세 번 거절해도 다시 한번 살갑고 공손하게 연락해 만날 약속을 잡으면, 당장 여행객들을 넘겨주진 않더라도 반년 후건, 일 년 후건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는 것이 투물의 업무 철학. 이를 위해 회사 소개서와 인도 여행 프로그램, 현지 가이드 프로필까지 준비해 경상도로 떠난 형제, 과연 새로운 시장 개척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국의 비즈니스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도 형제 투물·아툴의 여행 시장 공략기는 오는 6월 19일 KBS1에서 오후 7시 35분에 공개된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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