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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마녀사냥



8월 21일 마녀사냥에는 배우 심형탁, 성우 서유리 그리고 새롭게 고정으로 합류한 가수 서인영 씨가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 4MC가 함께 한다고 합니다.


도라에몽을 사랑한다는 배우 심형탁.
순정남을 자청하는 그는 함께 술 마시는 그녀의 입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도록 한다는데요.
심지어 야하게 키스한다는 그.
대체 야한 키스란 무슨 의미?


<너의 곡소리가 들려> 에서는 섹스리스 부부가 되는 건 아닐지 고민하는 마녀의 사연을 들려준다고 합니다.
코스프레까지 하면서 유혹한다는 그녀.
하지만 남친은 그녀의 유혹에도 굳건?하다고 하는데요.
그런 남친이 고민이라는 마녀. 오늘 그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이상형' 남자를 만나 사귀고 있다는 마녀.
그런데 이상형 남친이 알고보면 식충 이라고 하는데요.
심지어 자기 입만 입인 줄 안다는 남친.
사람 속까지 긁을 만큼 자기만 챙기나 봅니다.
남친의 버릇을 고쳐달라는 마녀.
그런데.. 이런게 '버릇'인가요?


<그린라이트를 켜줘> 코너에서는 술자리에서 천천히 마시라며 출 대신 물을 채워주는 썸녀의 마음을 알고 싶어하는 남자와 자기 사진을 보내주며 소개팅을 주선하는 오빠의 마음이 궁금하다는 마녀의 사연이 공개된다고 하구요.


<마녀 리서치> 오늘의 주제는 <애인의 연애경험 몇 번이 제일 적당한가요?> 라고 합니다.
마녀사냥을 통해 여러번 던져졌던 질문, 애인의 연애경험.
0 대 10.
연애경험 풍부한 애인이 좋을지? 아니면 전혀 없는 순수남녀가 좋을지?
대한민국 청춘남녀들의 솔직한 생각을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음.. 참.. 답이 없는 어려운 질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동시에 "에고~ 의미없다~" 싶은 질문.ㅎ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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