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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TV동물농장


TV 동물농장 <미치도록 잡고 싶은 개, 복덩이> 편에서는 산골 마을 한 노부부와 애견 '복덩이' 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식처럼 키운다는 애견, 복덩이.
5년이나 예뻐하며 키웠지만, 막상 복덩이를 만져 보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평소엔 무슨 말이든 척척 알아듣고, 살랑살랑 꼬리까지 흔들며 폭풍 애교까지 선보인다는 복덩이.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만지는 것만은 절대 못하게 한다는데요.
우리 집 개이지만, 만지려고만 하면 줄행랑 치는 복덩이.
도대체 왜 이렇게 만지는 것을 싫어하는지? 방송을 통해 복덩이의 비밀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얼마전 뉴스를 통해 이슈가 되었던 충격적인 사건, 일명 '용인 말티즈 생매장 사건' 의 전말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지난 4일 경기도 용인시 외곽 도로가에서 발견되었다는 포대자루 속 개, 말티즈 한마리.
다행이 숨이 끊히기 전 발견된 말티즈는 외부 충격으로 인한 출혈과 부종, 그리고 심각한 저산소증으로 인한 뇌손상 까지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제작진과 경찰이 함께 찾아낸 말티즈의 견주.
그런데!
견주는 절대 말티즈를 유기하지도, 생매장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가 꺼낸 충격적인 이야기.
더구나 119 소방대원의 증언은 더욱 놀라웠다고 하는데요.
대체 주인이 유기하고 생매장한 것이 아니라면 왜 말티즈는 포대자루에 갇혀 땅 속에 묻혀 있었던 것일까?
오늘 방송을 통해 모두를 놀라게한 용인 말티즈 생매장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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