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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5회 6회 줄거리 결말 은형건설 박현종 사장 200억, 최현기 검사 허준호, 영지, 사채업자 백선, 사라진 아령 정수정 배신 무너진 팀워크 하리 병민 진웅 조직폭력배 박사장 플레이어


OCN 토일드라마 플레이어 5회 6회 2018년 10월 13일 14일 방송

편성 : OCN (토, 일) 22:20

<참고> 플레이어 인물관계도 줄거리 결말 작가 촬영장소 등장인물 http://sulia.tistory.com/23401


플레이어 5회 세 번째 타깃의 등장! 사라진 아령과 200억의 행방은?!

15년 전, '그 사람'과 아버지 최현기 검사(허준호)에 얽힌 인물들을 차례로 검거해나가는 하리(송승헌).

범죄수익환수팀 공식 창설 후, 플레이어들의 세 번째 타겟은 은형건설 박현종 사장이다.

그를 체포하는 데까진 쉽게 성공했지만, 문제는 그가 미리 빼돌린 200억!

플레이어들은 몰래 자금을 세탁하려는 박사장의 계획을 막고, 그의 돈을 환수하기로 한다.

그러나 작업을 시작하려는 순간, 아령(정수정)이 갑자기 사라져 버리고! 

그녀를 찾을 유일한 단서는 영지라는 소녀를 찾고 있다는 것뿐.

"그렇게 돈이 중요해요?" 아령의 마지막 한마디를 뒤로 하고, 플레이어 3인방은 박사장 검거에 착수하는데...


플레이어 6회 아령의 배신?! 무너진 팀워크, 위기의 플레이어들!

아령(정수정)이 데리고 있던 영지를 활용해 인질극을 벌여, 아령을 박현종 사장 사건의 드라이버로 삼은 조직폭력배들.

이러한 내막을 알지 못하는 하리(송승헌)은 아령의 배신으로 충격에 빠진다.

박사장 사건에 조폭들이 연루되었음을 알고 판에서 손을 떼자고 제안하는 병민(이시언)과 진웅(태원석), 그리고 그럴 수 없는 하리.

아령을 찾기 위해서라도, 베일에 싸인 사채업자 백선을 끝까지 쫓기로 결심하는데...

"이번 일은, 무조건 해야 돼."

돈, 그 이상이 걸린 한 판! 무너진 팀워크 속, 위기의 플레이어들은 다시 뭉칠 수 있을까?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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